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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동년을 회억하여 (2) - 할아버지편
저자: 리락용(1946~현재) 전주리씨43세, 의안대군파 21대손 1. 나의 동년 나는 지금도 1950년부터 있은 사건들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 나의 동년을 회억하려 한다. 나는 여러번 어머니와 숙부,숙모들과 옛이야기를 나눌 때 나의 기억을 말하곤 했는데 모두들 나의 또렷한 기억에 대하여 놀라고 탄복해했다. 나는 1946 년에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번동에 지은 새 집에서 태여 났다. 나의 행...-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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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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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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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동년을 회억하여 - 머리말
저자: 리락용(1946~현재) 전주리씨43세, 의안대군파 21대손 머리말 나는 동년을 회억하여란 제목하에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그리고 숙부들에 대하여 쓰려한다. 평범한 생활 속에서 그들의 이야기는 별로 큰 사회적 의의가 있다고 여기지는 않지만 천지개벽의 년대에 우리 집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기 위하여 억척같이 일하신 할아버지와 어머니의 피타는 노력과정은 바로 연변 근대사 120 여년간에 ...-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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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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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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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대백과(26)
남극의 극주 남극의 극야 “극주”란 하루 24시간이 모두 낮인 것을 말하고 “극야”란 하루 24시간이 모두 밤인 것을 말한다. 지구상의 남극과 북극이 바로 아주 기이한 지방으로서 그 곳에는 극주와 극야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이는 무엇때문일까? 그것은 지구가 태양을 돌 때 몸의 한쪽면만 태양과 마주하고 돌기에 태양이 지구표면을 비출 때 변화가 발생하는 것이다. 3월부터 9월 사이의 한동...-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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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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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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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26)
쾰른대성당의 자료 소속대륙: 유럽, 소속국가: 독일, 지점: 쾰른시 함의: 독일에서 제일 크고 세계에서 제일 높으며 수건시간이 가장 긴 성당임 쾰른대성당(科隆大教堂)은 역사가 유구한 나일강반의 쾰른성에 위치, 성당은 세계 종교건축사상의 3개 제일 중 하나로 독일에서 가장 큰 성당이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당으로 건축역사가 가장 긴 성당이다. 쾰른대성당의 가치는 소장품이 이름나서만이 아...-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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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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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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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21)
■ 김철균 3 순자 옆의 식구들은 날이 갈수록 계속 하나 둘씩 떨어져 갔다. 인류생활사에 있어서 자녀가 부모의 슬하에서 자라다가 성인이 되고 또 결혼하면서 부모와 떨어져 사는 것은 자연적인 윤리라 하지만 그 당시 사전에도 없는 “신조어”인 집체호로 인해 우리 중국에 나타나 수천수만의 가정에서 자녀들이 정든 도시와 부모의 곁을 떠나 농촌으로 가야 했다. 순자의 가정도 영남이와 영순이가 떠난 뒤를...-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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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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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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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한 여인의 인생변주곡(20)
■ 김철균 제9회 역경의 지속 1968년 말에 접어들면서 폭풍우처럼 몰아치던 문화혁명의 기세는 한풀 꺾이는듯 싶었다. 거리에서 조직과 조직사이의 무단적 폭력투쟁은 가라 앉았고 “독재대상”이 되었던 김용환도 풀려나왔다. 사회는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은듯 하기도 했다. 하지만 새로운 형식으로서의 문화혁명의 동난은 계속됐다. 김용환은 일단 구금생활에서 풀려나왔지만 얼마 안있어 돈화의 어느 한 산골로 ...-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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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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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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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9)
■김철균 ( 3 )위에서도 자주 언급되다싶이 순자의 가정은 워낙 생활이 풍족하지 못하였다. 신흥소학교 동쪽의 17평방미터밖에 안되는 비좁은 집에 식구가 많았고 또 남편 김용환 한명의 노임으로 살아가다보니 생활이 어렵다는 건 불보듯 뻔한 사실이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거기에 문화혁명 기간 남편이 갇히어 노임이 제대로 발급되지 않은데다 순자마저 위생학교 기숙사식당의 임시일자리에서 나오다보니 수입내원...-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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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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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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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16)
■김철균 내가 8살 때 소학교에 붙었으니까 그 해가 아마 1966년이었을 것이다. 그 시기 아버지의 생활은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즉 내가 태어나던 1957년부터 그 때까지 아버지는 별로 “외출”을 하지 않았으며 어디에 갔다가도 밤만은 꼭꼭 집에 와서 자군 하였다. 또한 바깥에 나가 돌배 한알이라도 생기면 건사했다가는 꼭 집에 온 후 나를 주군 하였다. 그만큼 나에 대한 아버지의 애정은 각별했다. 그런가 하면 아...-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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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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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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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대백과(24)
근 100년래 전반 지구의 기후가 보편적으로 따뜻해지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10년의 지면의 평균기온은 1961년부터 1990년의 평균치보다 약 0.6도가 높아졌다. 그럼 지구는 어찌하여 “열”이 나는가? 근 한세기 이래 인류는 석탄, 석유 등 광물연료를 대량 사용하면서 이산화탄소 등 온실기체를 대량 배출하고 있다. 대기중의 온실기체는 한층의 두꺼운 유리마냥 지구로 하여금 큰 온난방처럼 만들면서 ...-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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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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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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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8)
■ 김철균 1 기숙사식당의 일군들과 학생과 독신교원 및 해방군선전대의 장병들 속에서 그렇듯 인기가 놓은 순자였으나 그 임시직원일도 그냥 할 수가 없었다. 문화대혁명이 터지면서 남편이 “외국간첩”이란 누명을 쓰고 갇혔지만 일정기간 순자는 학교기숙사식당의 임시직원일만은 계속 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어느날 학생들의 반란으로 학교지도부 일군이 교체되면서 하루밤 사이에 순자는 그 임시직원의 일자리를 내...-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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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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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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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연재(2) 만년에 장학량이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비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5월 29일, 여정조는 뉴욕 맨하탄 패조이(贝祖贻) 부인의 저택에서 처음으로 옛상급인 장학량을 배알했다. 첫대면이지만 여정조는 예절성적인 인사말과 예물을 증송하는데 그쳤다. 이튿날 오전, 여정조는 맨하탄에 있는 모든 외부인들을 피한채 한 스위스은행 총재의 집무실에서 장학량과 조용히 만났다. 그들의 담화는 약 한시간가량 지속되었다. 여정조는 먼저 ...-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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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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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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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7)
■ 김철균 1966년 순자는 연변위생학교 지도부의 배려로 학교 기숙사식당의 임시직원으로 배치받았다. 이른바 가정에 잔밥들이 많고 생활이 어려운 김용환 교원의 가정에 대한 학교지도부의 특별배려라고 할 수 있었다. 임시직원 – 언제부터인지는 딱히 알수 없으나 중국땅에서 임시직원이란 신조어가 나타나기 시작해서부터 임시직원은 정식직원들이 늘 “색안경”을 끼고 업신 여기는 직종의 하나로 굳어져버...-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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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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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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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연재 (1) 만년에 장학량이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비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만년에 장학량 장군은 조국대륙으로 돌아오지 못한채 타국의 황야에서 쓸쓸히 보내다가 죽음을 맞이했다. 일찍 등영초가 미국에 사람을 파견하여 친필편지를 장학량 장군한테 보내어 조국으로 돌아올 것을 건의하자 장군은 등영초한테 보낸 회신에서 만년에 자신이 귀국의 뜻을 이룰 수 없게 되었음을 전달했다고 한다. 그럼 애국장...-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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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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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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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대백과(24)기이한 눈
평소에 우리가 보는 눈은 모두 흰색이다. 때문에 사람들은 흔히 “첩첩백설”이라고 하며 눈이라고 하면 당연히 흰색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헌데 기실 눈은 단지 흰색뿐이 아니라 기타의 색갈도 있다. 중국 서장의 자위, 독일의 하이델베르그와 남극 등 지방에는 일찍 붉은색의 눈이 내린적이 있고 중국 내몽골에는 노란색의 눈이 내린 적이 있으며 북빙양의 어느 한 섬에는 록색의 눈도 내린적이 있었다. 또한 ...-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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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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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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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24)
보로부두르유적의 자료 소속대륙: 아시아, 소속국가: 인도네시아, 지점: 괄바도중부 함의: 보로문교의 유적은 고대동방의 4대 기적의 하나임 보드보르(婆罗浮屠)는 “천불탑(千佛塔)”으로 그 뜻은 “구릉상의 불교사당”으로 풀이된다. 보로보그성지는 인공으로 쌓아올린 작은 산언덕에 솟아있는데 화산암으로 건축된 흑회색건물이다. 이 건물은 기원 8-9세기 경에 싸란드라(萨兰德拉)국왕이 남겨...-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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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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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동년을 회억하여 (2) - 할아버지편
저자: 리락용(1946~현재) 전주리씨43세, 의안대군파 21대손 1. 나의 동년 나는 지금도 1950년부터 있은 사건들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 나의 동년을 회억하려 한다. 나는 여러번 어머니와 숙부,숙모들과 옛이야기를 나눌 때 나의 기억을 말하곤 했는데 모두들 나의 또렷한 기억에 대하여 놀라고 탄복...-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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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동년을 회억하여 - 머리말
저자: 리락용(1946~현재) 전주리씨43세, 의안대군파 21대손 머리말 나는 동년을 회억하여란 제목하에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그리고 숙부들에 대하여 쓰려한다. 평범한 생활 속에서 그들의 이야기는 별로 큰 사회적 의의가 있다고 여기지는 않지만 천지개벽의 년대에 우리 집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바꾸...-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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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대백과(26)
남극의 극주 남극의 극야 “극주”란 하루 24시간이 모두 낮인 것을 말하고 “극야”란 하루 24시간이 모두 밤인 것을 말한다. 지구상의 남극과 북극이 바로 아주 기이한 지방으로서 그 곳에는 극주와 극야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이는 무엇때문일까? 그것은 지구가 태양을 돌 때 몸의 한쪽면...-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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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26)
쾰른대성당의 자료 소속대륙: 유럽, 소속국가: 독일, 지점: 쾰른시 함의: 독일에서 제일 크고 세계에서 제일 높으며 수건시간이 가장 긴 성당임 쾰른대성당(科隆大教堂)은 역사가 유구한 나일강반의 쾰른성에 위치, 성당은 세계 종교건축사상의 3개 제일 중 하나로 독일에서 가장 큰 성당이며 ...-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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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21)
■ 김철균 3 순자 옆의 식구들은 날이 갈수록 계속 하나 둘씩 떨어져 갔다. 인류생활사에 있어서 자녀가 부모의 슬하에서 자라다가 성인이 되고 또 결혼하면서 부모와 떨어져 사는 것은 자연적인 윤리라 하지만 그 당시 사전에도 없는 “신조어”인 집체호로 인해 우리 중국에 나타나 수천수만의 가정에서 자녀들...-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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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한 여인의 인생변주곡(20)
■ 김철균 제9회 역경의 지속 1968년 말에 접어들면서 폭풍우처럼 몰아치던 문화혁명의 기세는 한풀 꺾이는듯 싶었다. 거리에서 조직과 조직사이의 무단적 폭력투쟁은 가라 앉았고 “독재대상”이 되었던 김용환도 풀려나왔다. 사회는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은듯 하기도 했다. 하지만 새로운 형식으로서의 문...-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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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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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9)
■김철균 ( 3 )위에서도 자주 언급되다싶이 순자의 가정은 워낙 생활이 풍족하지 못하였다. 신흥소학교 동쪽의 17평방미터밖에 안되는 비좁은 집에 식구가 많았고 또 남편 김용환 한명의 노임으로 살아가다보니 생활이 어렵다는 건 불보듯 뻔한 사실이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거기에 문화혁명 기간 남편이 갇히...-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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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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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16)
■김철균 내가 8살 때 소학교에 붙었으니까 그 해가 아마 1966년이었을 것이다. 그 시기 아버지의 생활은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즉 내가 태어나던 1957년부터 그 때까지 아버지는 별로 “외출”을 하지 않았으며 어디에 갔다가도 밤만은 꼭꼭 집에 와서 자군 하였다. 또한 바깥에 나가 돌배 한알이라도 생기면 건사했다...-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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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대백과(24)
근 100년래 전반 지구의 기후가 보편적으로 따뜻해지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10년의 지면의 평균기온은 1961년부터 1990년의 평균치보다 약 0.6도가 높아졌다. 그럼 지구는 어찌하여 “열”이 나는가? 근 한세기 이래 인류는 석탄, 석유 등 광물연료를 대량 사용하면서 이산화탄소 등 온실기체를 ...-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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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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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8)
■ 김철균 1 기숙사식당의 일군들과 학생과 독신교원 및 해방군선전대의 장병들 속에서 그렇듯 인기가 놓은 순자였으나 그 임시직원일도 그냥 할 수가 없었다. 문화대혁명이 터지면서 남편이 “외국간첩”이란 누명을 쓰고 갇혔지만 일정기간 순자는 학교기숙사식당의 임시직원일만은 계속 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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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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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연재(2) 만년에 장학량이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비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5월 29일, 여정조는 뉴욕 맨하탄 패조이(贝祖贻) 부인의 저택에서 처음으로 옛상급인 장학량을 배알했다. 첫대면이지만 여정조는 예절성적인 인사말과 예물을 증송하는데 그쳤다. 이튿날 오전, 여정조는 맨하탄에 있는 모든 외부인들을 피한채 한 스위스은행 총재의 집무실에...-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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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7)
■ 김철균 1966년 순자는 연변위생학교 지도부의 배려로 학교 기숙사식당의 임시직원으로 배치받았다. 이른바 가정에 잔밥들이 많고 생활이 어려운 김용환 교원의 가정에 대한 학교지도부의 특별배려라고 할 수 있었다. 임시직원 – 언제부터인지는 딱히 알수 없으나 중국땅에서 임시직원이란 신조어가 ...-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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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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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연재 (1) 만년에 장학량이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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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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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대백과(24)기이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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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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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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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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