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고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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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백두산 화산의 폭발
●김혁(재중동포 소설가) 1 재난영화라는 쟝르가 있다. 자연재해나 천재 지변으로 인한 재난을 극복하는 인간의 모습을 다룬 영화, 흔히 지진, 대화재, 화산 폭발, 외계인의 침략이나 유성의 충돌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다. 재난영화 하면 선참 떠오르는 경전으로는 “타이타닉 호”이다. 지난세기초 사상 초호화 유람선이였던 “타이타닉 호”가 처녀항행에서 침몰한 비극을 다룬 영화. 중국인들에게 익숙한 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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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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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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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을 선족이라 약칭해서는 안돼
[동포투데이] 일부 한족들은 일상생활에서 조선족을 “선족(鲜族)”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서류자료, 기관공문, 신문잡지, TV프로에서도 “선족(鲜族)”이라는 두 글자가 빈번히 나타나며 일부 조선족음식점의 간판도 “선족음식점(鲜族餐厅)” 으로 표기되여 있는가 하면 일부조선족도 스스로 "我是鲜族人" (나는 선족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하는데 이는 우리 민족의 굴욕적인 역...-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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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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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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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화해와 우리 한민족, 언론인들의 사명
■ 철 민 이번에 한국 서울에서 열린 2015 세계한인언론인대회에 참가하고 보니 감수가 깊었다.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 널려 살면서도 각종 어려움과 제약성을 받으면서도 한국과 우리 민족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한민족언론인들, 그들을 통해 배운 것이 많았고 또한 그들을 통해 세계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게 되었다. 유감스러운 것도 있었다. 한민족 언론인이라 할 때, 마땅히 평양의 언론인들도 참가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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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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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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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한글 시대, 한류 문화의 시대
■김종택(한글학회 회장) 글자는 단순히 말을 적는 수단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문화를 창조하고 경제를 창조하고 정치를 창조하는 무서운 힘이 되는 것이다. 고대 그리스가 나라가 커서, 인구가 많아서 세계 문명을 주도한 것이 아니다. 고대이집트 상형문자에서 발전한 최초의 온전한 소리글자인 희랍문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문자로 소크라테스 ,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가 철학을 논하고 정치학,수사학을 하면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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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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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연구] 윤봉길 신변의 여인- 이화림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중국 연변작가협회에서 시상하는 화림문학상이라는 상이 있다. 이상은 연변작가협회에서 몇해에 한번 꼴로 시상하는, 독립운동가 이화림의 이름을 따서 만든 상이다. 나는 1994년 중편아동력사소설 “거북구슬”로 제3차 화림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상을 잊을 수 없는 건 나의 첫 중편이고 첫 역사소설이며 또 관행대로 그 상의 수상을 계기로 중국작가협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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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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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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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대포’ 를 쏘지 말자
■ 박병재(청양서 수사과 경장) ▲ 박병재 경장. ‘대포’(大砲)는 화약의 힘으로 포탄을 멀리 내쏘는 무기를 말한다. 국어사전에 명확히 정의되지 않고 여러 가지 유래가 있지만 결국 ’다른 사람의 명의‘라는 의미로 널리 쓰이고 있다. 흔히 전쟁터에서 쓰는 대포가 언제부터인가 대포폰, 대포통장, 대포차로 골칫거리 범죄수단을 지칭하는 데 쓰이고 있다. 경찰에서는 큰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이러한 ’3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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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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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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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신천지와 고적지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용정.윤동주 연구회 회장) 1 “동방의 명주”- 상해로 가면 곳곳이 명소일터이지만 상해의 현란한 밤문화를 향수하려면 꼭 들려야하는 곳이 있다. 바로 “신천지”라고 하는 곳이다. 상해의 경물들을 눈뿌리 아프게 발품 팔아가며 찾아보던중 필자는 “신천지”를 찾았다. 중국의 금융 및 상업 허브이자 “상전벽해”의 대명사인 포동과 상해의 최대 번화거리 남경로와 함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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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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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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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외국인 살기 좋은 서울은 한국인 더 살기 좋은 서울이다
■이해응(서울시 외국인 명예부시장) “외국인 살기 좋은 서울은 한국인이 더 살기 좋은 서울이다.” 이 말은 일본 카와사키시 외국인시민대표자회 설립 취지로 내걸었던 슬로건을 인용한 말이다. 1996년에 외국인시민대표자회를 설립하여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는 카와사키시에서 일본인들에게 내세운 슬로건이 바로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는 일본인이 더 살기 좋은 나라다’였다고 그 당시 사무국 담당자로 전체 과정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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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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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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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춘사(春史) 나운규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1 북간도 명동학교의 수업시간. 모두다 산수풀이에 열중하고있는데 맨 뒤에서 키득키득 웃음 소리가 들려온다. 수학선생이 이상하여 슬그머니 다가와 보니 맨 뒤에 앉은 학생이 책뒤에 거울을 숨겨놓고 비춰보며 벙긋벙긋 웃음을 웃고 있다. 그 모습이 한심하여 선생은 학교의 김약연교장에게 이 일을 고해바쳤다. 이에 김교장은 웃음으로 넘기며 말했다. “그 녀석...-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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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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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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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봄 우레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용정.윤동주 연구회 회장) 1 우레, 여름철 소나기 올 때 하늘에 크게 울리는 소리를 말한다. 대기 중의 방전 현상으로 생기는 큰 소리이다. “울다”의 어간 “울”에 어미 “에”가 붙어서 이루어진 순 우리 말이다. 또 천둥이라고도 하는데 천동(天动)이 변한 말이다. 옛 사람들은 하늘에서 북을 치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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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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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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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 윤동주의 소울메이트 송몽규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용정.윤동주연구회 회장) 올 2월 16일은 민족시인 윤동주 옥사 70주기이다. 그리고 3월 6일은 윤동주가 후쿠오카 일제 형무소에서 한줌의 재로 스러져 고향 용정에 돌아와 장례가 치러진 날이다. 그러면 윤동주의 고향집에서 장례가 치러진 이튿날인 3월 7일은 무슨 날이였을까? 바로 송몽규가 일제 감옥에서 옥사한 날이다. 막상 송몽규하면 누구? 하고 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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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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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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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기종 사건으로 재활용되는 망국의 종북타령, 언제나 끝나려나?
김무성은 리퍼트 대사에게 “종북세력이 한-미 동맹 깨려한 사건” 당·정·청 한목소리로 ‘종북!’, 과연 바람직한 나라 운영인가? 문재인 “피습당한 리퍼트 대사 외려 의연한데, 우리끼리 종북몰이?” 국민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 ‘소통과 화합을 통한 국민대통합 정치를 펼치겠다’는 공약을 믿었다. 또 ‘대탕평책으로 인재를 고루 등용 하겠다’는 의지도 믿었다. ‘증세 없는 복지를 대통령이 되면 시행하겠다’는 약속...- 10913
- 정치
- 10922
2015.03.09 12:51
- 10913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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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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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한국의 쉰들러”와 윤동주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1 무조건적인 희생으로 가족을 위해 로심초사하며 한 시대를 묵묵히 살아냈던 아버지의 모습을 그린 영화 “국제시장”이 한국역대영화 2위를 기록하며 흥행신화를 쓰고있는 가운데 영화의 들머리에 재현 된 “흥남대탈출사건”이 다시 회자되고있다. “흥남 대탈출”은 한반도에서 벌어진 수많은 전사(戰史) 중에서도 특별한 역사적 사건이다. 전시의 긴박한 상황에서 민간인의 철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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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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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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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김학철을 다시 읽다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우리앞에 한 거인이 우람하게 뻗쳐 서 있다. 양쪽 겨드랑이에 목발을 짚은 척각의 로인, 하지만 깨끗이 늙은 강파른 얼굴에 사려 깊고 슬기가 넘치는 한쌍의 눈. 그이가 바로 중국조선족문단의 맨 들머리에 우뚝 각인된 김학철 옹의 모습이다. 어제 저녁(3월1일) 우리는 또 오랜만에 그이의 거룩한 형상과 마주할 수 있었다. SBS방송...-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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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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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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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란강가에 울려 퍼진 봄날의 함성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조선 3.1운동의 연장선 1919년, 경성 탑골 공원에서 시작된 3.1운동은 온 한반도를 휩쓸었고 그 충격파는 드디어 간도지역에까지 미쳤다. 간도지역 조선인들의 망국의 한이 어렸던 반일열조에는 불이 확 달렸다. 그 무렵 간도지역에서는 반일계몽교육운동의 심입과 반일단체의 흥기와 더불어 반일군중운동이 점차 온양되고 있었다. 간도의 반일지사들은 울라지보스토크와 니꼴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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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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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백두산 화산의 폭발
●김혁(재중동포 소설가) 1 재난영화라는 쟝르가 있다. 자연재해나 천재 지변으로 인한 재난을 극복하는 인간의 모습을 다룬 영화, 흔히 지진, 대화재, 화산 폭발, 외계인의 침략이나 유성의 충돌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다. 재난영화 하면 선참 떠오르는 경전으로는 “타이타닉 호”이다. 지난세기초 사상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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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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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을 선족이라 약칭해서는 안돼
[동포투데이] 일부 한족들은 일상생활에서 조선족을 “선족(鲜族)”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서류자료, 기관공문, 신문잡지, TV프로에서도 “선족(鲜族)”이라는 두 글자가 빈번히 나타나며 일부 조선족음식점의 간판도 “선족음식점(鲜族餐厅)” 으로 표기되여 있는가 하면 일부조선족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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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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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화해와 우리 한민족, 언론인들의 사명
■ 철 민 이번에 한국 서울에서 열린 2015 세계한인언론인대회에 참가하고 보니 감수가 깊었다.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 널려 살면서도 각종 어려움과 제약성을 받으면서도 한국과 우리 민족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한민족언론인들, 그들을 통해 배운 것이 많았고 또한 그들을 통해 세계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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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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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한글 시대, 한류 문화의 시대
■김종택(한글학회 회장) 글자는 단순히 말을 적는 수단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문화를 창조하고 경제를 창조하고 정치를 창조하는 무서운 힘이 되는 것이다. 고대 그리스가 나라가 커서, 인구가 많아서 세계 문명을 주도한 것이 아니다. 고대이집트 상형문자에서 발전한 최초의 온전한 소리글자인 희랍문자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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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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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연구] 윤봉길 신변의 여인- 이화림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중국 연변작가협회에서 시상하는 화림문학상이라는 상이 있다. 이상은 연변작가협회에서 몇해에 한번 꼴로 시상하는, 독립운동가 이화림의 이름을 따서 만든 상이다. 나는 1994년 중편아동력사소설 “거북구슬”로 제3차 화림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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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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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대포’ 를 쏘지 말자
■ 박병재(청양서 수사과 경장) ▲ 박병재 경장. ‘대포’(大砲)는 화약의 힘으로 포탄을 멀리 내쏘는 무기를 말한다. 국어사전에 명확히 정의되지 않고 여러 가지 유래가 있지만 결국 ’다른 사람의 명의‘라는 의미로 널리 쓰이고 있다. 흔히 전쟁터에서 쓰는 대포가 언제부터인가 대포폰, 대포통장, 대포차...-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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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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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신천지와 고적지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용정.윤동주 연구회 회장) 1 “동방의 명주”- 상해로 가면 곳곳이 명소일터이지만 상해의 현란한 밤문화를 향수하려면 꼭 들려야하는 곳이 있다. 바로 “신천지”라고 하는 곳이다. 상해의 경물들을 눈뿌리 아프게 발품 팔아가며 찾아보던중 필자는 “신천지”를 찾았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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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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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외국인 살기 좋은 서울은 한국인 더 살기 좋은 서울이다
■이해응(서울시 외국인 명예부시장) “외국인 살기 좋은 서울은 한국인이 더 살기 좋은 서울이다.” 이 말은 일본 카와사키시 외국인시민대표자회 설립 취지로 내걸었던 슬로건을 인용한 말이다. 1996년에 외국인시민대표자회를 설립하여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는 카와사키시에서 일본인들에게 내세운 슬로건이 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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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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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춘사(春史) 나운규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1 북간도 명동학교의 수업시간. 모두다 산수풀이에 열중하고있는데 맨 뒤에서 키득키득 웃음 소리가 들려온다. 수학선생이 이상하여 슬그머니 다가와 보니 맨 뒤에 앉은 학생이 책뒤에 거울을 숨겨놓고 비춰보며 벙긋벙긋 웃음을 웃고 있다. 그 모습이 한심하여 선생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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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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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봄 우레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용정.윤동주 연구회 회장) 1 우레, 여름철 소나기 올 때 하늘에 크게 울리는 소리를 말한다. 대기 중의 방전 현상으로 생기는 큰 소리이다. “울다”의 어간 “울”에 어미 “에”가 붙어서 이루어진 순 우리 말이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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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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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 윤동주의 소울메이트 송몽규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용정.윤동주연구회 회장) 올 2월 16일은 민족시인 윤동주 옥사 70주기이다. 그리고 3월 6일은 윤동주가 후쿠오카 일제 형무소에서 한줌의 재로 스러져 고향 용정에 돌아와 장례가 치러진 날이다. 그러면 윤동주의 고향집에서 장례가 치러진 이튿날인 3월 7일은 무슨...-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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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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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기종 사건으로 재활용되는 망국의 종북타령, 언제나 끝나려나?
김무성은 리퍼트 대사에게 “종북세력이 한-미 동맹 깨려한 사건” 당·정·청 한목소리로 ‘종북!’, 과연 바람직한 나라 운영인가? 문재인 “피습당한 리퍼트 대사 외려 의연한데, 우리끼리 종북몰이?” 국민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 ‘소통과 화합을 통한 국민대통합 정치를 펼치겠다’는 공약을 믿었다. 또 ‘대탕평...-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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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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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한국의 쉰들러”와 윤동주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1 무조건적인 희생으로 가족을 위해 로심초사하며 한 시대를 묵묵히 살아냈던 아버지의 모습을 그린 영화 “국제시장”이 한국역대영화 2위를 기록하며 흥행신화를 쓰고있는 가운데 영화의 들머리에 재현 된 “흥남대탈출사건”이 다시 회자되고있다. “흥남 대탈출”은 한반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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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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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김학철을 다시 읽다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우리앞에 한 거인이 우람하게 뻗쳐 서 있다. 양쪽 겨드랑이에 목발을 짚은 척각의 로인, 하지만 깨끗이 늙은 강파른 얼굴에 사려 깊고 슬기가 넘치는 한쌍의 눈. 그이가 바로 중국조선족문단의 맨 들머리에 우뚝 각인된 김학철 옹의 모습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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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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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란강가에 울려 퍼진 봄날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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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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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백두산 화산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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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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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을 선족이라 약칭해서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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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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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화해와 우리 한민족, 언론인들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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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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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한글 시대, 한류 문화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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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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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연구] 윤봉길 신변의 여인- 이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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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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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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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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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춘사(春史) 나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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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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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한국의 쉰들러”와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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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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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김학철을 다시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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