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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항윤유치원에서 어린이 보복상해사건 발생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8.11.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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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FFFC9AA1839B2604B3CAD62953A06A358982FCF_size132_w600_h376.jpg▲ 사진/인터넷
 
[동포투데이] 11월 16일 오후 4시, 연길시공안국 지휘센터 110 제보접수처에서는 연길시공원가 항윤유치원(延吉市公园街恒润幼儿园) 내에서 어린이를 상해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제보를 받았다. 제보를 접수한 경찰은 즉시 출동하여 용의자 리모(여, 조선족, 36세)를 현장에서 붙잡고 상해를 입은 유아(허모)를 병원에 보내 치료를 받게 했다. 병원 검사 결과 허모는 얼굴이 칼에 긁히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범죄 용의자인 리모는 가정모순으로 인해 허모의 친척에게 원한을 품고 있다가 보복하려는 생각에 이같은 행위를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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