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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전국노래자랑 '포천시' 편 3월 31일 방송

  • 김나래 기자
  • 입력 2019.03.1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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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9일 대진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포천시편’ 녹화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에 앞서 7일에 반월아트홀에서 열린 예심에서 총 234팀이 접수해 1차에서 51팀이 통과하고, 2차 예심에서 합격한 15팀이 최종무대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 포천시민의 숨겨왔던 끼와 흥을 충분히 보여주며 재미있는 무대를 만들었다.

또한, 송대관, 이애란 박혜신, 임영웅, 김다나씨가 초대가수로 출연해 노래자랑의 열기를 더했다.

‘KBS 전국노래자랑’은 올해로 39년째인 국내 대표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1930회 이상 방송을 이어오고 있으며 포천시에서는 지난 2015년 10월 방송된 바 있다.

포천시는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거점도시로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7호선 지하철 유치확정이라는 좋은 결과가 있어 시민들의 많은 노력과 수고에 감사드리고자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번 노래자랑을 통해 전국적으로 포천시를 홍보하고자 했다.
 
‘KBS 전국노래자랑 포천시편’ 녹화분은 3월 31일(일) 오후 12시 10분에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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