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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국 우호도시와 인적 교류 네트워크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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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1.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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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흑룡강성 공무원과 상호 파견을 통한 실질적인 교류협력 기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중국의 흑룡강성과 공무원 상호 파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흑룡강성과 2011년도 교류촉진 실무합의서를 체결한데 이어 지난해 6월 14일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인적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무원 상호간 파견은 우호도시 협약 체결 후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자매우호도시인 해남성, 상해시, 흑룡강성의 관계자를 초청하여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으로 가시화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3월중에 흑룡강성과 공무원 상호파견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금년 하반기부터 상호 파견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기점으로 점차 다른 자매․우호도시와의 인적교류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제주도 공무원의 국제역량 강화와 대 중국 홍보 등 실질적인 교류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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