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신체활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다양한 신체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운동 수행 능력과 체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9월부터 학년별 스포츠데이를 운영하였다.
학년별 협의를 통해 학생들의 심신 발달 단계와 학년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종목을 선정하여 운영하였다. 축구나, 농구, 피구 등 경쟁 영역의 활동은 최소화하고 달리기, 줄넘기, 전통 놀이, 순환식 체력 향상 운동 등을 주로 채택하여, 운동 기량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신체 활동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1, 3, 6학년에서는 날짜를 정해 스포츠데이를 운영하였고, 2, 5학년에서는 통합, 체육 교과와 연계하여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참여하는 토너먼트 형식의 스포츠데이를 진행하였다. 4학년에서는 스포츠데이 종목으로 줄넘기를 선택하여 반별 연습 기간을 갖고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를 반복하여 진행하며, 2학기 내내 줄넘기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운영하였다.
스포츠데이를 마친 6학년 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수학여행을 가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학급 친구들과 스포츠데이를 준비하고 다른 학급 친구들과 경쟁하면서 굉장히 즐거웠고, 졸업하기 전에 한 번 더 스포츠데이가 열리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선호 교장은 “행복은 건강이라는 나무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각 학년 협의를 통해 KIS 학생 모두가 화합하고, 함께 뛰노는 재미있고 건강한 스포츠데이를 운영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큰 성취감을 느끼고 스포츠맨십을 기를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542명의 새 출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026학년도 글로벌 배움 여정 시작
[인터내셔널포커스]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3월 2일 교내 도담관과 각 교실에서 2026학년도 유·초·중·고 신입생 입학식 및 개학식을 열고 새 학년의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 신입 원아 20명, 초등학교 1학년 151명, 중학교 7학년 198명, 고등학교 10학년 173명 등 ... -
해외 화교 중국 귀환, 쉬워졌나…비자·정착 절차 총정리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이 출입국 정책을 완화하면서 해외 화교의 귀환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국적과 체류 목적에 따라 절차가 크게 갈리는 구조는 유지되면서, 제도 완화와 실제 체감 난이도 사이의 간극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6년 출입국 정책 기조... -
中 출신 3533명, 日 귀화 2년 연속 1위…“4월부터 문턱 2배↑” 막차 수요 차단
[인터내셔널포커스] 2025년 일본 국적을 취득한 중국 출신 외국인이 3533명으로 집계되며 2년 연속 최대 귀화 집단을 기록했다. 전년(3122명)보다 411명 늘어난 수치로, 그동안 1위를 지켜온 한국·조선적 출신을 제치고 격차를 더 벌렸다. 중국인의 귀화 증가세는 구조적 흐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실시간뉴스
-
“542명의 새 출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026학년도 글로벌 배움 여정 시작
-
재외동포가 지은 공관, 60년 이어진 고베 총영사관
-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창립 22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제13기 임원진 발대식 개최
-
한국 방문 넘어 ‘인생 전환점’… 고려인 청년들 모국 연수 마무리
-
2026 재외동포청년 학업지원 접수 개시
-
베트남에서 ‘독도 사랑’ 꽃피우다
-
이 대통령, 튀르키예 동포 간담회… “동포 사회의 헌신이 한국과 튀르키예를 잇는 힘”
-
아오자이·한복으로 물든 등굣길… “함께라서 행복한 하루”
-
남미 12개국 한글학교 서울 집결… “차세대 정체성·K컬처 확산 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