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 대통령은, 만델라는 요한네스부르크의 저택에서 가족들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서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그는, 남아프리카는 위대한 아들을 잃었다고 말했다
최근에 만델라는 페염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고생했다. 만델라는 노벨평화상을 수여받았으며 세계적으로 높은 존경을 받았다.
많은 국가수반들과 국제기구지도자들이 만델라의 유가족에게 위문을 표시했다.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은 만델라가 정의의 투사, 인류를 자유와 평등에로 고무한 원천이였다고 말했다.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