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5일, 중국 윈난대학(云南大学) 척추동물진화연구원은 중국과학원 고척추 및 고인류연구소는 윈난 루펑(禄丰)에서 길이 약 1.7미터가 되는 용각류 공룡 유체(幼體) 화석을 발견했다. 이 표본은 3살 전후로 그 어떤 종류에도 속하지 않는 공룡화석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6일, 중신망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펑에서 공룡 유체화석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이 공룡화석은 두개골 일부를 포함해 완전한 경추, 등추, 그리고 장골까지 포함하고 있고 넓적다리뼈 원단과 무릎뼈 근단도 있으며 이빨이 잎사귀 모양을 하고 있는 식식성(植食性) 공룡이다.
골조직학 연구에 따르면 이 표본은 개체 발달 초기 단계로 세계의 다른 용각류 유체(幼體)와 비교한 결과 연구진은 3세 전후로 보고 있다.
분석결과 이 표본은 다른 용각류와 비교해 볼 때 이미 알고 있는 어떤 종류에도 속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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