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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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일전, 미국 연합항공회사의 보잉 777-200 여객기 한 대가 콜로라도 주도 덴버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후 얼마 안 되어 여객기의 오른쪽 엔진 케이스가 이탈하면서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 이에 보잉사는 그 이튿날 성명을 발표하여 부분적 보잉 777 여객기를 잠시 운영을 중지할 것을 제의했다고 미국 샌프랜시스코에서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잉사의 성명에 따르면  미국 국가운수안전위원회에서는 이 사고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기간 동안 미국 연합항공회사의 사고기와 동일한 엔진(미국 프랫 & 휘트니에서 생산한 PW4000-112형 엔진)을 가진 보잉 777 여객기는 잠시 운행을 중단할 것을 제의한 상황이다.


보잉사는 또 일본 항공관리 부문 및 미연방 항공국에서 내린 동일한 엔진을 가진 보잉 777 여객기의 운행을 잠시 중단할 데 관한 결정을 지지한다면서 현재 감독 관리 기구와의 합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엔진 검사는 프랫 & 휘트니에서 진행하고 있다. 프랫 & 휘트니는 미국의 기술 회사로서 세계에서 저명한 항공기 엔진 제작 업체이다.


일전 미연방 항공국에서는 프랫 & 휘트니에 이 엔진을 가진 보잉 777 여객기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것을 요구, 미연방 항공국 스티브 딕슨 국장은 이 결정은 항공 안전 전문가 팀이 프랫 & 휘트니와 협상한 후 진행한 것이라고 표했다. 초보적인 정보를 통해 얻은 결론에 근거하여 이 종류의 엔진의 독특한 공심 프로펠러(空心风扇叶片)에 대한 검사를 강화, 이 공심 프로펠러와 그 외곽은 보잉 777여객기에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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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사, 부분적 보잉 777 항공기 운영정지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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