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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부패혐의 산둥성 교통경찰총대 총대장 자수

  • 김다윗 기자
  • 입력 2021.09.1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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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2일 '신경보'(新京報)에 따르면 톈위궈(田玉國) 산둥(山東)성 공안청 교통경찰총대 총대장(성교통관리국장·1급경무전원)이 자수했다.


톈위궈는 심각한 기율위반으로 현재 산둥성 기율검사위원회의 규율 심사와 감사를 받고 있다.


산둥성 칭저우 출신인 톈위궈는 1984년부터 산둥성 공안청에서 근무하며 오랫동안 교통관리를 담당해 왔다. 2001년 톈위궈는 산둥성 공안청 교통경찰총대 정치위원으로 승진했고, 9년 후에는 부청급으로 승진했다. 2015년에는 산둥성 공안청 고속도로 교통경찰총대장을 맡았고 2019년에는 성 공안청 교통경찰총대장(성교통관리국장)을 지냈다. 2020년 12월에는 청급 1급 경무전담관으로 승진해 현 직급의 '상한선'을 채웠다.

 

산둥성 공안청 고속도로 교통경찰총대는 2013년 8월 창설됐으며 톈위궈는 제2대 대장으로 가장 오래 근무했다. 산둥 고속도로는 속도제한 문제로 여러차례 고소를 당했고 제한속도(高·底)로 운전자들은 많은 불편을 겪었다.  


특히 산둥성 공안계통의 교육정비 이후 2477명의 경찰이 자수했다. 공안 지도자로서 톈위궈는 현재 산둥성 공안 계통의 최고위 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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