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한글날 기념, 한글 사랑 행사 주간」운영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호치민에 울려 퍼진 우리말, 우리글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한글날 기념, 한글 사랑 행사 주간」운영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10월 4일(월)부터 10월 7일(목)까지 4일간 초등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글날 기념, 한글 사랑 행사 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 주간은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학생들에게 ‘우리말,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고, 한글 사랑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가치관을 갖도록 하여 글로네이컬(GloNaCal)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함이다. ‘한글날 사랑 행사’는 한글 창제의 원리와 우수성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계기교육’과 한글 사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기획한 ‘한글 사랑 문예 행사’로 진 행되었다.
특히, ‘한글 사랑 문예 행사’는 학년별 특성에 따라 1~2학년은 세종대왕님 모습 그리기 및 세종대왕님께 감사 편지를 쓰는 활동을 하였고, 3~4학년은 예쁘고 바르게 글씨 쓰기 및 ‘아름 다운 우리글 한글’을 주제로 시를 짓고 시화 꾸미기를 실시하였다. 5~6학년은 나만의 손글씨 만들기 및 ‘바르고 고운말 사용하기’를 주제로 글을 써 보았다. 이밖에도 각 반별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문예 행사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교생이 참여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위대한 유산인 한글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한글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기회가 되었다.
한글 사랑 글쓰기 대회에 참가한 1학년 학생은 “편지를 쓰고 나니 세종대왕님께 더 감사하는 마음이 들고, 한글을 더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4학년 학생은 4학년 학생은 “이름의 자음과 모음을 풀어 모형처럼 그린 후 빛과 대칭을 이용하여 기하학적인 모양을 꾸미는 활동이 매우 흥미로웠고, 앞으로는 줄임말을 쓰지 않고 한글을 바르게 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선호 교장은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더해져 글자를 이루고, 글자가 모여 단어를 이루는 과학 적인 조합 원리로 인해 디지털 자료로 입력하기에도 유리한 특징을 갖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번 한글날 기념 행사가 학생들이 정보화 시대에 더욱 빛나는 우리말 우리글을 온라인 스쿨에서도 바르게 사용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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