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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 브랜드, 11월 시장 점유율 확대

  • 김다윗 기자
  • 입력 2021.12.12 1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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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월 19일 상하이에서 열린 Auto Shanghai 쇼 미디어 데이에서 Nio ET7 전기 자동차가 선보이고 있다. [Photo/Agencies]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승용차 브랜드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11월에도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업계 협회 자료에 나타났다.

중국 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에서 판매된 승용차는 102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이 기간 이들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은 46.6%로 전년 동기 대비 5.2%포인트 증가했다.

1~11월 중국 승용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한 840만대를 기록했고, 시장점유율은 44.1%로 1년 전보다 6.4%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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