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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민항국 "여객기 사고 원인 명확한 판단 없어"

  • 김다윗 기자
  • 입력 2022.03.2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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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주타오(朱濤) 중국민용항공국 항공안전국 판공실 주임은 22일 밤 브리핑에서 "사고 항공기가 크게 파손돼 조사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여객기는 복잡한 구조와 높은 시스템 직접도를 가지고 있다. 


조사팀은 현재 현장 조사와 함께 비행기록장치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비행, 정비,  항공교통관제, 기상, 항공기 설계 제작 등 전반에 걸쳐 조사를 벌이고 있다.

 


조사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파악된 정보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음 단계로 조사팀은 비행기록장치 수색을 중심으로 모든 증거수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수집된 각 방면의 정보를 바탕으로 사고원인 분석을 진행하고 사고 원인을 심도 있고 종합적으로 규명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까지 수색 및 구조 작업에서 생존자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공안당국은 현장을 봉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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