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15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우첸(吳谦)은 중국 국방부 대변인인 미 국회의원의 대만 방문에 대해 “중국 인민해방군은 전쟁 준비를 계속하고 있으며 국가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단호히 수호하고 어떠한 형태의 ‘대만 독립’과 외부 간섭 책략도 단호히 분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 대변인은 14일 마키 미국 상원의원 등 미 정치인들의 대만 방문은 “하나의 중국 원칙과 미·중 3개 공동보도문 규정을 공공연히 위반하고 중국의 주권과 영토보전에 대한 침해이며 ‘대만 독립’ 분열 세력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미국이 대만의 평화·안정 교란자이자 파괴자라는 실체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인민해방군 동부전구가 대만 섬 주변 해상과 영공에서 합동군사 훈련을 조직한 것은 미-대만 담합과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이자 엄정한 억제책”이라고 말했다.
우 대변인은 또 “대만은 중국의 대만”이며 “대만 문제는 어떠한 외부 간섭도 용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만을 이용하여 중국을 통제하고 미국에 의존하여 독립을 추구하는 행위와 중국의 통일 과정을 방해하는 모든 시도는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 대변인은 “중국 인민해방군은 전쟁 훈련과 준비를 계속하고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을 단호하게 수호하며 모든 형태의 ‘대만 독립’ 분리주의와 외국의 간섭 시도를 단호하게 분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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