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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군, 진먼섬 상공 진입 중국 무인기 격추

  • 김다윗 기자
  • 입력 2022.09.0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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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대만군이 진먼 열도 ‘금지·제한 수역’ 상공에서 중국발 무인기 1대를 격추했다고 1일 밝혔다.


중시신문망에 따르면 대만 '진먼방위사령부'는 9월 1일 낮 12시 3분, 미확인 민간 무인기 1대가 진먼다오(金門島)의 부속 도서인 스위(狮屿)의 '금지 및 제한 수역'에 진입한 것을 발견하고 수비대가 물러가라는 경고를 했지만 무시하자 즉시 사격을 가해 격추시켰다고 전했다.


진먼방위사령부는 앞으로 지속적인 수색 경계와 철저한 감시로 방어지역의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만 육군은 1일 앞으로 어떤 식으로든 무인기를 격추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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