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세계한인회총연합회(회장 심상만)는 9월 2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한인회 공공외교활동 세미나”를 각국의 한인회장과 내외빈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세한총연 창립 1주년을 즈음한 행사로써 재일민단재일민단 오사카 지방본부, 베트남 하노이한인회,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미국 내쉬빌한인회, 미국뉴욕한인회,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지한인회, 멕시코쿠바한인후손회, 아중동한인회연합회, 폴란드한인연합회, 우크라이나 아사달 고려인단체 등 10개 한인회의 공공외교 활동 사례발표와 인하대 이진영 교수 “재외동포와 공공외교”강연이 있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 심상정 정의당 의원,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등의 축사가 있었으며, 심상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750만 동포사회를 대표하는 각국의 한인회는 문화와 정책, 나눔과 봉사활동 등 각종 공공외교 활동을 전개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소프트파워의 한 축이 되도록 세한총연은 각국 한인회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함께 공공외교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부대행사로 20개국 한인회의 공공외교 활동 포스터 전시회와 2030 부산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응원의 시간도 있었으며 오는 10월 7일(금) 인천 송도에서 개최하는 “세한총연 워크숍 및 비전선포식”의 안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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