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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폭염으로 3일 동안 98명 사망

  • 화영 기자
  • 입력 2023.06.1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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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인디아투데이 18일 보도에 따르면 인도 비하르주와 우타르프라데시에서 3일 동안 최소 98명이 폭염으로 사망했다.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우타르프라데시의 한 지역 병원에 입원한 환자 중 최소 54명이 폭염으로 사망했으며 최소 400명이 발열, 호흡곤란 및 기타 건강 합병증으로 입원했다. 비하르주에서도 폭염으로 44명이 숨졌다.


현지 의사는 사망한 환자들 모두 일부 질병을 앓고 있으며 극도의 고온으로 인해 상태가 악화하였다고 밝혔다. 의사들은 또한 많은 환자가 몰리면서 병원이 들것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 기상 당국에 따르면 16일 비하르주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4.7도 높은 42.2도였다. 비하르주의 주도(州都)인 파트나의 최고기온은 44.7도, 셰이크푸라는 45.1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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