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열차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환구시보(環球時報)는 1일 보도했다.
열차의 속도는 시속 400km 이상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는"중국 국가철도집단유한공사가 1일 차세대 EMU(CR450 EMU) 신기술 부품 성능 검증 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테스트는 중국 동부의 푸젠성에서 수행되었다. 테스트 동안 다리 위에서 단일 열차의 최고 시속은 453km에 달했고 터널에서는 시속 420km로 약간 느리게 달렸다.
이렇게 되면 지역 주민들은 장거리 이동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차세대 EMU는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2시간 3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엔지니어들은 차세대 고속 열차가 이전 고속 열차보다 더 안전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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