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7일 밤 끝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결승에서 중국이 일본을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중국 여자배구가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9번째다.
아시안게임 챔피언으로서, 중국 여자배구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했다. 과거 역대 아시안게임 경기에서 중국 여자배구는 금 8개, 은 3개, 동 1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땄다.
결승에 진출하기 전 중국은 인도, 북한, 한국, 베트남, 태국을 각각 3:0으로 이기면서 큰 시련을 겪지 않았다.
중국은 여자배구 세계랭킹 순위에서 6위, 일본은 9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후자가 준결승에서 베트남을 3-1로 탈락시켰다.
하지만 이번 결승전에서 일본은 중국에 큰 위협을 가하지 못했다.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중국은 경기 전반, 특히 블로킹에서 앞섰고 21분 만에 25-15로 첫 세트를 따냈다.
일본은 두 번째 세트 들어 컨디션을 끌어올렸지만, 중국은 계속 점수 차로 우세를 유지하며 25-21로 또다시 승리를 거뒀다. 세 번째 세트에서도 리듬은 여전히 중국이 장악했다. 강력한 블로킹에 일본은 좀처럼 좋은 해법을 찾지 못하고 결국 중국에 무릅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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