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2차 회의 폐막식이 11일 오후 3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을 비롯한 중국 당·국가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1일 오후 3시,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4기 제2차 회의는 인민대회당에서 폐막회의를 열고 정부업무보고 결의안 초안,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조직법 개정안 초안, 2023년 국민경제·사회발전계획 집행상황과 2024년 국민경제·사회발전계획에 관한 결의안 초안, 2023년 중앙·지방예산 집행상황과 2024년 중앙·지방예산에 관한 결의안 초안을 표결·채택했다.
또한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업무보고에 관한 결의안 초안, 최고인민법원 업무보고에 관한 결의안 초안, 최고인민검찰원 업무보고에 관한 결의안 초안을 의결하고 채택하였다.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은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2차 회의가 모든 의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대표와 관련 당사자들의 공동 노력으로 공감대를 모으고, 과제를 명확히 하고, 신뢰를 다지는 등 기치를 높이 들고, 열심히 노력하고, 단결하여 전진하는 성공적인 회의였다고 말했다.
자오러지는 또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5주년이며 제14차 5개년 계획의 목표와 과업을 달성하는 중요한 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대회에서 정한 과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한 해 동안의 경제사회발전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매우 의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 회의는 3월 5일 오전에 개막하여 3월 11일 오후에 폐막하여 7일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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