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19일 오달수, 장영남, 김홍파 배우가 출연하는 서스펜스 드라마 장르의 영화 ‘오후 네시’가 제42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은 벨기에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오후 네시’는 매일 오후 4시만 되면 찾아오는 이웃 남자로 인해 평온했던 한 부부의 일상이 서서히 악몽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서스펜스 영화다.
‘오후 네시’의 주연인 김홍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배우로서 많은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출연하여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최근 왓챠(드라마) 트렌드 지수1위를 차지한 ‘나의 해피엔드’에서 서창석(장나라분 의 아버지)역으로 미세하게 요동치는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대중들에게 완성도 높은 연기력을 보여주는 등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품격 있는 연기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 참석한 김홍파 배우는 “좋은 작품을 함께 한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오후 네시’가 국제 영화제에 공식초청 되어 매우 영광이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을 통해 여러분들과 함께 삶을 공유하는 따뜻한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홍파 배우의 주요 출연작으로는 ‘화란’,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괴기맨숀’, ‘싱크홀’, ‘남산의 부장들’, ‘비스트’, ‘배심원들’, ‘내부자들’, ‘국가부도의 날’, ‘공작’, ‘검사외전’, ‘사바하’, ‘말모이’, ‘보안관’, ‘카지노’, ‘법쩐’, ’형사록1,2’, ’낭만닥터김사부2’, ’블랙독’, ‘귓속말’, ‘어느날’, 등이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BEST 뉴스
-
연길 신공항 2029년 완공 목표…연변 관광의 새 관문 열린다
▲ 2029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중국 연변 연길 신공항 조감도. 진달래꽃을 형상화한 여객터미널이 눈길을 끈다. (사진: 연길 신공항 조감도)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의 관문인 연길공항이 2029년 새 공항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연간 여객 300만 명... -
홍콩 가요계 전설 매염방 유골 실종…3개월째 행방 묘연
[인터내셔널포커스] 홍콩의 전설적인 가수이자 배우 매염방(梅艷芳·아니타 무이)의 유골함이 사라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한 지 석 달 가까이 지났지만 행방은 여전히 묘연하다. 홍콩 TVB와 성도일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매염방 국제팬클럽은 10월 10일 가족 명의의 성명을 공개하... -
훈민정음 반포 580년…세계로 뻗은 한글, 세종의 뜻은 어디까지 닿았나
▲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과 세계 각국으로 확산되는 한국어 학습 열기를 표현한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580년 전 백성의 말과 글을 위해 만들어진 한글을 이제 세계 곳곳에서 배우고 있다. 한국 노래의... -
연길의 특별한 손님맞이…빈 아파트 무료로 내주고 선물도 마다한 부부
▲ 국경절 연휴에 외지 관광객들에게 빈 아파트를 무료로 제공한 연길 주민 셰페이 씨와 아내 둥쉐 씨. (사진=연길신문망)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연변의 관광도시 연길에서 한 부부가 국경절 연휴를 맞아 외지 관광객들에게 빈 아파트를 무료로 내줬다. 손님들이 감사의 선물을 ... -
“남자 배우가 더 위험하다”…중국 연예계 성희롱 관행 폭로 파장
▲ 중국 배우 장샤오완(张小婉)의 모습. 최근 매니저와 함께 출연한 팟캐스트에서 중국 연예계의 성희롱 관행에 관한 발언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었다. 사진=자료사진.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연예계에서 남성 배우들도 성희롱과 부당한 요구에 시달린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 -
연변 국경절 관광객 612만 명…철도·공항 북적, 1인당 소비는 감소
▲ 중국 연변의 조선족 전통문화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관광을 즐기고 있다.(인민망)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국경절 연휴 연변을 찾은 관광객이 612만 명을 넘어섰다. 철도와 공항에는 여행객이 몰렸고, 주요 관광지마다 발길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