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화장품 업계는 색깔 전쟁 중?

  • 기자
  • 입력 2014.05.22 13: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화장품 원색계통에서 다양한 색상으로 변화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최근 특허청(청장 김영민)에 따르면 화장품관련 업계에서는 색상관련 용어가 포함된 상표의 출원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pink, purple, brown 등 다양한 색상과 결합한 상표가 출원되고 있어 화장품 업계는 색깔의 다양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그동안 white, red, blue 색상을 제치고 ‘13년에는 pink 색상과 결합한 상표가 최다 출원량을 기록했다.

전년도 출원건수와 대비해 볼 때 Pink는 162%, Purple(135%), Blue(127%)가 대폭 증가하였다. 그 외 White, Black, Yellow 등 타 색상관련 상표를 포함한 총 출원건수는 428건에서 753건으로 7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화장품 상표 출원에서 색상과 결합한 상표가 증가하고 다양화되는 이유로

첫째는 젊은이들은 자기만의 색깔을 뚜렷이 드러내어 다양한 자신만의 미를 추구하는 시대적 흐름과 무관하지 않으며,

둘째는 최근 들어 남성과 중장년 여성들의 화장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화장품의 소비 대상이 넓어지고 색상 선택도 다양해짐에 따라 업계에서도 시대적 흐름에 따른 마케팅 전략의 하나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박은희 상표심사2과장은 “젊은 세대들의 자기만의 개성추구 욕구증대와 중장년 등의 화장품 소비층 다양화로 말미암아 앞으로도 색상관련 상표의 증가추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언급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 춘완 무대를 채운 로봇들… 기술 자신감 드러낸 중국
  • 침실·부엌까지 살핀 시진핑… 명절 민생 행보에 담긴 메시지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 설은 누구의 것인가… 이름을 둘러싼 상징 경쟁
  • 英 FT “중국 ‘천재 계획’, AI 패권의 숨은 엔진”… 인재 양산 체계 주목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화장품 업계는 색깔 전쟁 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