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도시와 농촌 통일된 호적등기제도 실시키로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정부망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일전 “진일보로 호적제도 개혁을 추진할데 관한 의견”을 발표했다.
의견은 도시와 농촌의 통일된 호구등기제도를 건립한다고 지적, 농업호구와 비농업호구 성질의 구분과 이로부터 파생된 남색 인장이 박힌 호구(특정도시로 들어오기 힘든 호구소지자가 주택구입 등을 통해 취득한 도시호구)를 취소하고 통일적으로 “주민호구”로 등기해 호적제도의 인구 등기관리기능을 체현한다고 중국신문망이 30일 전했다.
의견은 또 통일적인 도시와 농촌 호구등기제도에 걸맞는 교육, 보건계획출산, 취업, 사회보험, 주택, 토지 및 인구통계 제도를 건립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의견은 특대도시 인구규모를 통제하며 인구가 500만명 이상 도시의 현행 호구입적 정책을 개진하여 점수로 호적올리기 제도를 건립, 완선화하도록 했다.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시진핑, 이재명에 샤오미 스마트폰 선물…“백도어 확인해보라” 농담
[동포투데이]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한국 이재명 대통령이 경주에서 열린 회담 자리에서 서로 선물을 교환하며 친선을 다졌다. 시주석은 이대통령과 부인에게 샤오미 플래그십 곡면 스마트폰과 전통 문방사우를 선물로 전달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스마트폰의 통신 보안 문제를 농담 삼아 묻... -
“중국이 아니라 변화가 두렵다” — 한국 내 반중 감정의 진짜 이유
[동포투데이]서울 명동의 한 카페. 28세 직장인 지수 씨는 휴대전화에 뜬 ‘중국 전기차, 한국 시장 점유율 15% 돌파’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며 인상을 찌푸렸다. 그리고 곧장 ‘화나요’ 버튼을 눌렀다. “또 시장을 뺏긴다는 건가요?” 이런 반응은 요즘 한국 사회에서 낯설지 않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
일본행 경고 하루 만에… 중국 항공사들 일제히 ‘전액 무료 환불’
[동포투데이]중국 정부가 자국민에게 일본 방문을 자제하라고 공식 경고한 지 하루 만에, 중국 주요 항공사들이 일본 노선을 대상으로 한 ‘특별 조치’를 일제히 발표했다. 15일 오후 5시(현지시간) 기준 에어차이나,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하이난항공, 쓰촨항공 등 5개 항공사는 12월 31일까지 일본 출·도착 항공... -
‘중국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 웨이하이
[동포투데이]중국 산둥(山東)성의 항구도시 웨이하이(威海)는 ‘중국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로 불린다. 거리엔 먼지 하나 없고, 공공의자에 그냥 앉아도 옷이 더러워질 걱정이 없다. 일본 관광객조차 “중국에 이렇게 청결한 도시가 있을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이 청결의 배경엔, 수십 ... -
중국, 인공지능으로 도시 서열 재편… 베이징 1위·항저우·선전 추격
[동포투데이]“AI 도시 전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베이징, 항저우, 선전이 선두권을 형성하며 중국 인공지능 산업의 새로운 삼국지를 그리고 있다. 최근 발표된 ‘중국 10대 인공지능 도시’에는 베이징, 항저우, 선전, 상하이, 허페이, 우한, 광저우, 난징, 쑤저우, 청두가 이름을 올렸다. ... -
연길 ‘빈허윈랑(滨河云廊)’ 개통…도시 남북 잇는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동포투데이] 연길시의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이자 민생 개선사업으로 추진된 ‘빈허윈랑(滨河云廊)’이 완공돼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총투자액 3,500만 위안이 투입된 이 프로젝트는 연길시가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한 도시 랜드마크 사업으로, 남북을 연결하는 핵심 보행 교량으로 주목받고 있다.  ...
NEWS TOP 5
실시간뉴스
-
2026년 중국 국가공무원시험, 283만 명 응시…경쟁률 74대 1
-
홍콩 타이포 아파트 화재, 사망 146명·실종 100명
-
“비밀학교” 논란 확산… 中 정부 왜 일본인 학교에 ‘녹색등’을 켰나
-
한류 인기 하락, 중국 젊은층 ‘무관심’
-
일본 “중국과 레벨 다르다”…군사 전환 속 현실은 격차
-
“중국산 쌀은 굶어 죽어도 안 먹겠다?”
-
중국발 일본 여행 ‘취소 쓰나미’… 다카이치 발언 후폭풍에 관광업계 패닉
-
홍콩 보안국, “반중 세력 재난 악용 시도 엄중 대응” 경고
-
중국, 남중국해 주권 강력 수호…“침범 시 대응 준비 완료”
-
중·일 갈등 격화에 물가까지… 다카이치 ‘정권 초반 순풍’ 일찍 꺾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