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noname01.png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절강온라인에 따르면 13일 오후, 절강 오진 풍경구 부근에서 백색 상의제복을 입은 여교통경찰 2명이 멋진 모습으로 출현, 표준적인 동작과 정확한 지휘로 거리에서의 일종 풍경선으로 되었다.
 
이날 그녀들의 아름다운 매력에 취한 적지 않은 운전사들은 “미녀들을 제대로 오랫동안 볼 수 없었다. 붉은 신호 시간이 좀 연장되었으면 좋겠다”고들 농담조로 말하군 하였다.
 
noname02.png
 
noname03.png
 
noname04.png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월드인터넷 대회기간의 中 여교통경찰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