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아동학대 예방대책 관련 기자회견 열어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정광진)가 21일 13:30,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아동학대예방대책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정광진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임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최근 발생한 어린이집 학대사건과 관련하여 전국의 보육교직원을 대표하여 뼈를 깎는 자정과 지속적인 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의 아동학대예방대책으로 전국 모든 시·도의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이 참여하는 자정결의 및 아동학대예방교육 실시, 전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안전사고 제로인증제’를 확대시행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와 정부당국에 아동학대의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위한 올바른 방향으로의 제도개선을 촉구했다. 아동학대의 근본적인 해결 내지 예방을 위하여 아동학대가해자에 대한 처벌강화, 보육교직원의 자격관리 강화 및 실질적인 처우개선, 보육의 질을 보장할 수 있는 보육료 기준 현실화, 교사대 아동비율 조정, 보육서비스의 질 평가 중심으로의 평가인증제도 개선, 보육과정에 대한 학부모의 참여유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임직원과 전국 어린이집운영자, 보육교직원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아동학대예방 노력을 통하여 “아이들은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고 보육교직원은 보람을 느끼는 어린이집으로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기자회견문>
전국 4만3천개의 어린이집운영자와 보육교직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임직원은 최근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학대사건과 관련하여 그 누구보다도 충격과 분노의 감정을 지울수가 없으며, 또한 보육인으로서 참담함과 송구함을 금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이번 사건으로 인한 피해아동과 같은 반 아이들이 겪고 있는 상처, 학부모의 고통과 아픔, 국민적 충격과 불안, 그리고 오늘도 묵묵하게 보육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량한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이 감수해야할 불신과 비난의 시선들을 생각하면 또한 가슴이 미어지는 고통을 느낍니다.
그래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임직원과 전국의 어린이집운영자, 일선 보육교직원은 우리 아이들의 영혼을 짓밟는 아동학대사건이 보육현장에서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뼈를 깎는 자정과 지속적인 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국회와 정부당국에 아동학대의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의 제도개선 촉구합니다.
1.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의 아동학대예방 대책
(1) 전국 모든 시·도의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이 참여하는 자정결의 및 아동학대예방교육의 실시
각 지역의 모든 보육교직원이 참여하는 지역별 또는 기관별 자정결의대회를 통하여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의 필요성을 재고하고 아동학대예방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지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주관으로 보육교직원에 대한 아동학대예방교육을 비롯한 아동인권에 대한 감수성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아이들의 행복과 건강을 지키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에서 자체 제작한 교재를 활용, 온/오프라인을 통한 아동학대예방교육, 아동인권 감수성교육, 안전사고 및 성폭력 예방교육 등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2) 전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안전사고 제로인증제”를 확대시행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소속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아동학대·안전사고 제로인증제”를 전면 확대시행토록 하겠습니다. 아동학대·안전사고 제로인증을 받은 어린이집은 전체 보육교직원이 아동학대 근절 서약서를 작성하여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에 제출하여야 하고,‘아동학대·안전사고 자율지도교사’1명이상을 임명하여 연1회 8시간의 전문교육을 받고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예방업무를 처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동학대·안전사고 제로 인증제”를 확대하여 실시하되, 앞으로는 “아동학대·안전사고 제로인증”을 받은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직원의 고의 또는 중과실로 학대사고 등이 발생한 것으로 판명이 되는 경우 회원자격의 박탈, 제명 등 자체적인 규제도 강화하겠습니다.
2. 국회와 정부당국에 아동학대의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위한 올바른 방향으로의 제도개선 촉구
(1) 이미 언론을 통해 알려진 것처럼 이번 인천사건을 계기로 아동학대를 뿌리 뽑기 위한 국회 및 정부차원의 해결책이 쏟아지고 있으나, 고식지계(姑息之計), 미봉지책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현실은 안타깝습니다.
(2) 이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임직원과 전국의 어린이집운영자, 일선 보육교직원은 아동학대의 근본적인 해결 내지 예방을 위하여 아동학대 직접가해자에 대한 처벌강화와 아울러 보육교직원의 자격관리 강화 및 실질적인 처우개선, 보육의 질을 보장할 수 있는 보육료 기준 현실화, 교사대 아동비율 조정, 보육서비스의 질 평가 중심으로의 평가인증제도 개선, 보육과정에 대한 학부모의 참여유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3) 특히, 아동학대예방대책을 통하여 실제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지켜 주려면, 올해와 같이 아동학대신고의무자교육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아동학대예방대책안의 실천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해 모두가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임직원과 전국 어린이집운영자, 보육교직원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아동학대예방 노력을 통하여“아이들은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고 보육교직원은 보람을 느끼는 어린이집”으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그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이번 인천어린이집학대사건과 같은 일은 보육현장에서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저희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임직원과 전국 어린이집운영자, 보육교직원이 아동학대예방을 위해 최일선에 서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국회와 정부가 제안하는 바람직하고 합당한 아동학대예방대책의 실천을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반드시 “아이들은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고 보육교직원은 보람을 느끼는 어린이집”을 만들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의 사랑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도편달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사건을 포함한 아동학대사건의 피해아동과 부모님의 조속한 회복과 치유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01.21.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임직원 일동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정광진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임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최근 발생한 어린이집 학대사건과 관련하여 전국의 보육교직원을 대표하여 뼈를 깎는 자정과 지속적인 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의 아동학대예방대책으로 전국 모든 시·도의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이 참여하는 자정결의 및 아동학대예방교육 실시, 전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안전사고 제로인증제’를 확대시행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와 정부당국에 아동학대의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위한 올바른 방향으로의 제도개선을 촉구했다. 아동학대의 근본적인 해결 내지 예방을 위하여 아동학대가해자에 대한 처벌강화, 보육교직원의 자격관리 강화 및 실질적인 처우개선, 보육의 질을 보장할 수 있는 보육료 기준 현실화, 교사대 아동비율 조정, 보육서비스의 질 평가 중심으로의 평가인증제도 개선, 보육과정에 대한 학부모의 참여유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임직원과 전국 어린이집운영자, 보육교직원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아동학대예방 노력을 통하여 “아이들은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고 보육교직원은 보람을 느끼는 어린이집으로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기자회견문>
전국 4만3천개의 어린이집운영자와 보육교직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임직원은 최근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학대사건과 관련하여 그 누구보다도 충격과 분노의 감정을 지울수가 없으며, 또한 보육인으로서 참담함과 송구함을 금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이번 사건으로 인한 피해아동과 같은 반 아이들이 겪고 있는 상처, 학부모의 고통과 아픔, 국민적 충격과 불안, 그리고 오늘도 묵묵하게 보육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량한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이 감수해야할 불신과 비난의 시선들을 생각하면 또한 가슴이 미어지는 고통을 느낍니다.
그래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임직원과 전국의 어린이집운영자, 일선 보육교직원은 우리 아이들의 영혼을 짓밟는 아동학대사건이 보육현장에서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뼈를 깎는 자정과 지속적인 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국회와 정부당국에 아동학대의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의 제도개선 촉구합니다.
1.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의 아동학대예방 대책
(1) 전국 모든 시·도의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이 참여하는 자정결의 및 아동학대예방교육의 실시
각 지역의 모든 보육교직원이 참여하는 지역별 또는 기관별 자정결의대회를 통하여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의 필요성을 재고하고 아동학대예방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지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주관으로 보육교직원에 대한 아동학대예방교육을 비롯한 아동인권에 대한 감수성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아이들의 행복과 건강을 지키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에서 자체 제작한 교재를 활용, 온/오프라인을 통한 아동학대예방교육, 아동인권 감수성교육, 안전사고 및 성폭력 예방교육 등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2) 전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안전사고 제로인증제”를 확대시행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소속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아동학대·안전사고 제로인증제”를 전면 확대시행토록 하겠습니다. 아동학대·안전사고 제로인증을 받은 어린이집은 전체 보육교직원이 아동학대 근절 서약서를 작성하여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에 제출하여야 하고,‘아동학대·안전사고 자율지도교사’1명이상을 임명하여 연1회 8시간의 전문교육을 받고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예방업무를 처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동학대·안전사고 제로 인증제”를 확대하여 실시하되, 앞으로는 “아동학대·안전사고 제로인증”을 받은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직원의 고의 또는 중과실로 학대사고 등이 발생한 것으로 판명이 되는 경우 회원자격의 박탈, 제명 등 자체적인 규제도 강화하겠습니다.
2. 국회와 정부당국에 아동학대의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위한 올바른 방향으로의 제도개선 촉구
(1) 이미 언론을 통해 알려진 것처럼 이번 인천사건을 계기로 아동학대를 뿌리 뽑기 위한 국회 및 정부차원의 해결책이 쏟아지고 있으나, 고식지계(姑息之計), 미봉지책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현실은 안타깝습니다.
(2) 이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임직원과 전국의 어린이집운영자, 일선 보육교직원은 아동학대의 근본적인 해결 내지 예방을 위하여 아동학대 직접가해자에 대한 처벌강화와 아울러 보육교직원의 자격관리 강화 및 실질적인 처우개선, 보육의 질을 보장할 수 있는 보육료 기준 현실화, 교사대 아동비율 조정, 보육서비스의 질 평가 중심으로의 평가인증제도 개선, 보육과정에 대한 학부모의 참여유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3) 특히, 아동학대예방대책을 통하여 실제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지켜 주려면, 올해와 같이 아동학대신고의무자교육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아동학대예방대책안의 실천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해 모두가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임직원과 전국 어린이집운영자, 보육교직원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아동학대예방 노력을 통하여“아이들은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고 보육교직원은 보람을 느끼는 어린이집”으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그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이번 인천어린이집학대사건과 같은 일은 보육현장에서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저희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임직원과 전국 어린이집운영자, 보육교직원이 아동학대예방을 위해 최일선에 서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국회와 정부가 제안하는 바람직하고 합당한 아동학대예방대책의 실천을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반드시 “아이들은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고 보육교직원은 보람을 느끼는 어린이집”을 만들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의 사랑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도편달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사건을 포함한 아동학대사건의 피해아동과 부모님의 조속한 회복과 치유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01.21.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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