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묘한 세계대백과(28)

  • 기자
  • 입력 2015.01.28 00: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천면녀랑”-사막
캡처.PNG
 
 
많은 사람들 심목중의 사막이란 꼭 단조롭고 무더우며 아주 밋밋하겠다고 생각될 것이다.
 
기실 사막은 변화다단한 “천면여랑(千面女郎)”과 같다. 사막은 끝임없이 변하고 또 변하는바 어제의 소사구 혹은 월아의 형태가 오늘은 별처럼 반짝이는 형태로 변하기도 한다. 그외 사막의 모래색갈 또한 그 전체가 황색인 것이 아니다. 만약 사막의 모래 중에 철함량이 많으면 곧 붉은색을 띠고 만약 석고 함량이 많으면 곧 백색을 띤다.
 
이 “천면녀랑”인 사막은 도대체 어떻게 왔을가? 기실 바람은 사막을 만드는 “마술사”이다. 바람이 불면 대지의 진흙모래을 날려보내 대지는 나체모양의 암석과 지각만이 남게 하거나 근근히 흩어진 조약돌만이 남게 하여 황량한 사막으로 되게 한다.
 
동시에 이런 모래알들은 저지를 당했거나 풍력이 약해지면 땅에 내려앉아 모이게 되면서 많은 서로 연결된 사구가 되게 하는데 먼 곳에서 보면 풍랑이 기복을 이루는 바다를 련상케 한다 이런 사막, 사구 거기에 대량의 유사 등이 모인 것이 곧 바로 사막의 주요 면모라고 할 수 있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이란 “우크라이나 전역, 합법적 타격 대상”… 전선 밖으로 번지는 중동 전쟁 그림자
  • 이란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 美·동맹국 선박만 차단”
  • 주한 중국대사 “CHINA OUT, 한국 이익에 맞는지 생각해봐야”
  • 한중 관계 재정비 흐름… 인천서 민관 교류 확대 논의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 춘완 무대를 채운 로봇들… 기술 자신감 드러낸 중국
  • 침실·부엌까지 살핀 시진핑… 명절 민생 행보에 담긴 메시지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오묘한 세계대백과(28)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