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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호산나',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부문 황금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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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2.1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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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부문 황금곰상(최우수작품상) '호산나'(감독 나영길)
[동포투데이]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2월 15일 제65회 베를린영화제 「단편영화 부문」에서 ‘호산나’로 황금곰상(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나영길 감독에게 축전을 보내 한국영화의 쾌거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
 
김종덕 장관은 이번 베를린영화제 수상으로 한국 감독들의 예술적 창의력을 확고히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의 위상도 크게 높아지게 되었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한국영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영화가 베를린국제영화제「단편영화 경쟁부문」황금곰상(Golden Bear)을 수상한 것은 2011년 박찬욱·박찬경 감독의 ‘파란만장’ 에 이어 두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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