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양한인새생명본부’ 빈곤가정 525가구에 쌀10Kg씩 전달
<수령한 쌀을 가져가는모습>
[동포투데이 선양] 박순엽 기자= 한국인들로 구성된 ‘심양한인새생명본부(沈阳韩人生命之礼总部,대표 박철수)’에서는 지난 2월10(일) 서탑가두활동실(西塔街道活动室)에서 빈곤가정 525가구에게 쌀10Kg씩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박철수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오랫동안 한중 우호관계를 유지하며 이곳에는 한국인이 많이 살고 있는데 주위에서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어서 감사하다’, ‘작은 선물이지만 서탑에 살고 있는 곤란한 가정을 돕게 되어 기쁘다’, ‘춘절을 맞이하여 용기를 가지고 건강하게 보내고 가정에 평안이 넘치고 사업이 번창하기를 바란다’고 당부 하였다.
<쌀을 전달하는박철수대표(왼쪽)>
<심양새생명본부>는 204년부터 노인협회를 통해 서탑과 명렴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돕기 시작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쌀과 기름을 지원하였고, 선청성심장병어린이들을 한국으로 인도하여 무료수술을 7차례 실시 하고, 사천성지진 구호금전달, 작년에는 국제실명구호단체와 협력하여 무료개안수술을 실시하는 등 지역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사랑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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