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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지식 캠페인, TV광고로 공중파에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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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6.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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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 지식 캠페인, TV광고로 공중파에 나오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독도 및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한국 역사 바로 알리기 캠페인'을 그간 펼쳐온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치킨마루가 이번에는 독도 지식 영상광고를 제작하여 6월초부터 공중파에 내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제작된 이번 영상광고는 '독도가 대한민국 땅'인 이유를 시청자들에게 보다 쉽게 알려주고자 '지리적인 이유'와 '역사적인 이유'로 2가지 영상을 각각 제작하여 8월말까지 내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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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광고 '역사적인 이유'편 캡쳐 화면
 
'지리적인 이유' 편에서는 독도가 일본의 오키섬보다 울릉도에서 훨씬 가깝다는 점과 맑은 날에는 울릉도에서 독도가 눈으로 직접 보이지만 오키섬에서는 절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역사적인 이유' 편에서는 팔도총도 등 예로부터 '독도는 한국땅'이었다는 근거를 제시하고 또한 일본 메이지 정부의 최고 행정기관인 '태정관'을 통해 '독도는 일본과 무관한 땅'이라고 인정한 사실을 강조했다.
 
이번 광고를 제작한 치킨마루 이현우 대표는 "올해 광복 70년을 맞아 기업인으로서 우리 독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 중 '독도 영상 광고'를 제작하여 지식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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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광고 '지리적인 이유'편 캡쳐 화면

이번 광고모델 및 내레이션을 재능기부한 서 교수는 "독도가 대한민국 땅이라는 사실은 전 국민이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왜 대한민국 땅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에 영상을 통해 보다 쉽게 전달하고자 이번 광고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서 교수는 "역사왜곡과 독도망언만 일삼는 일본 정부만 탓할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독도에 대해 더 잘 알아야만 한다. 일본의 '잘못된 논리'를 '올바른 논리'로 반박하는 것만이 우리 독도를 지켜나가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독도 영상 광고는 공중파 및 종편채널에서 광고를 집행 중이다. 또한 페이스북 광고 등을 통해 재외동포 및 유학생들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SNS상으로도 널리 퍼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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