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국악과 힐러리 핀첨성 교수, 이윤선 민속학자 출연
[동포투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진도에서 국악지식콘서트 ‘동행’이 열린다.
국악방송(사장 채치성)은 진도문화예술을 주제로 ‘국악지식콘서트 동행’을 7월 26일 오후4시 전남 진도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국악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돕고 공감을 이끌고자 기획된 것이다.
이번 콘서트는 가수 유열(유열컴퍼니 대표이사)의 진행으로 힐러리 핀첨성 교수(서울대 국악과)와 이윤선 민속학자(목포대 대학원 도서해양문화학협동과정 교수)의 강연과 진도씻김굿보존회와 강송대 명창(전라남도 제34호 남도잡가 보유자), 국립남도국악원, 강은영(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이수자)의 공연으로 이뤄진다.
이날 힐러리 핀첨성 교수는 ‘힐러리, 진도예술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진도의 굿 음악 축제 등 진도지역 문화예술에 대해 소개한다. 이윤선 민속학자는 ‘문화예술의 보물섬 진도’를 주제로 故박병천 명인(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기, 예능 보유자)에 대해 강연을 한다.
또한 공연 중간중간에 강송대 명창이 ‘진도아리랑’을, 강은영 이수자가 ‘진도북춤’을, 진도씻김굿보존회가 죽은 이의 한을 풀어주고 극락을 기원하는 진도씻김굿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악방송 이혜승PD는 “전통 문화는 현 세대에게 어렵고 낯선 문화일 수 있다.”며 “대중이 국악지식콘서트 ‘동행’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해 친근함을 느꼈으면 한다. 더 나아가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켰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악방송은 1박 2일 동안 ‘국악지식콘서트 동행과 함께하는 오감만족 특별한 문화여행’도 진행한다. 이번 문화여행에서는 조선후기 서화가 소치 허련이 여생을 보냈던 곳 ‘운림산방’과 명량대첩이 일어났었던 ‘해남의 우수영 일대’, 진도 근해에서 서식하는 어류를 관찰할 수 있는 ‘진도해양생태관’, ‘대흥사’ 등을 답사할 예정이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짜유(加油) 중국! 오늘 밤 일본과 결승… ‘공포의 역사’ 끊을 수 있을까
중국 U23, 22년 만의 아시아 결승 무대서 일본과 격돌 [인터내셔널포커스]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밤, 중국 축구가 오랜 기억과 다시 마주한다. 중국 U23 축구대표팀이 24일 밤 0시 일본 U23 대표팀과 U23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른다. 중국 남자 축구가 연령별을 포함해 아시아 대회 결승에 오른 것은 ... -
베이징의 영광은 없었다… 밀라노서 무너진 중국 동계 올림픽 대표팀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대표팀이 기대에 다소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대회 중반을 향하는 2월 13일 기준 중국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기록했으며, 아직 금메달을 획득하지는 못했다. 중국은 지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
中배우 장위치 둘러싼 대리출산 의혹… 당사자 해명에도 논란 지속
[인터내셔널포커스]중국의 유명 배우 장위치(张雨绮)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장위치의 전 남편 위안바위안(袁巴元)의 전처 거샤오첸(葛晓倩)이 지난 1월 24일 장위치를 상대로 대리출산과 혼인 개입 등을 주장하는 글을 실명으로 공개하면서다. 거샤오첸은 자신의 SNS를 통해 ... -
일본 팬들 “중국에 ‘반칙상’ 줘야”…U23 결승 후 조롱 논란
[인터내셔널포커스]중국 U23 축구대표팀이 아시아 정상 문턱에서 좌절한 뒤, 일본 축구 팬들의 조롱성 반응이 논란을 낳고 있다. 중국 U23 대표팀은 24일 밤 열린 U23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일본에 0-4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경기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일본의 사토 류노스케가 대회 최우수선수(MV... -
허우밍하오·쿵쉐얼, “3년 비밀 연애설” 확산…소속사 “가짜” 일축
[인터내셔널포커스] 배우 侯明昊(허우밍하오)와 걸그룹 THE9 출신 孔雪儿(쿵쉐얼)의 열애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됐으나, 양측 소속사가 즉각 부인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간)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28세의 허우밍하오는 최근 드라마 《옥명차골(玉茗茶骨)》 주연으로 인기를 끌던 중, 쿵쉐얼과 약 3년간 ... -
10명 뛴 베트남도 넘지 못했다… 한국 U23, 내용 없는 졸전 끝 4위
▲사진 캡션 한국 U23 대표팀의 미드필더(오른쪽)가 베트남 U23 선수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한국은 수적 우위 속에서도 연장 혈투 끝에 승부차기에서 패하며 2026 U23 아시안컵 4위로 대회를 마쳤다.(사진출처 | AFC) [인터내셔널포커스]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
NEWS TOP 5
실시간뉴스
-
차이원징, 붉은 콘셉트로 전한 새해 인사
-
단 20초였는데… 춘완 왕초연에 쏟아진 찬사
-
中 춘완, 누적 시청 230억 회… 시청률 79.29% ‘역대급’
-
춘완 2026, 뉴미디어 조회수 135억…“세계 최대 설 무대” 재확인
-
로봇이 펼친 중국 무술… 춘완서 ‘무(武)BOT’ 첫선
-
‘국보급 보이스’ 정서주, 세대 아이콘으로
-
황영웅, 학폭 논란 3년 만에 공개 무대 복귀
-
허우밍하오·쿵쉐얼, “3년 비밀 연애설” 확산…소속사 “가짜” 일축
-
中배우 장위치 둘러싼 대리출산 의혹… 당사자 해명에도 논란 지속
-
김천 “모든 책임 지겠다”… 뺑소니 의혹 사과 후 희즈랑 광고 재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