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한국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중국친선평화발전기금회, 연변자치주정부에서 주관하는 삼성그룹 후원 제1회 중한친선도시청소년축구 친선경기가 8월 13일 용정에서 개막한다.
12일, “삼성”컵중한청소년축구 친선경기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이번 친선경기에는 중한 양국 24개 도시의 48개 중학생축구팀이 참가한다.
경기 방식은 7인제 방식이며, 경기 운영은 6개팀을 1개조로 편성하여 8개조를 구성한 후, 조 내 승률 1, 2위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외 경기기간 중한청소년취미운동회, 중한축구감독포럼 등 교류활동도 개최된다.
이번 친선 경기가 열리는 연변자치주 용정시는 가곡 ‘선구자’ 로 알려진 정자 일송정이 있고 시인 윤동주의 고향으로 그의 생가와 묘소가 있어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은 곳이다.
또 전 한국국가대표팀 코치 박태하 감독과 수원삼성 출신 하태균 등이 활약하고 있는 연변FC가 현재 중국 갑급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어 축구에 대한 인기가 상당히 높다.
이번 친선경기를 계기로 양국 청소년들의 협력 파트너 관계가 더욱 강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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