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타 서울' , ‘‘제32회 정기연주회’ 열린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첼로의 명가 '카메라타 서울' 이 오는 12월 29일(화)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송년음악회를 연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카메라타 서울 제32회 정기연주회’로 예인예술기획과 첼로아카데미가 주최하고 웰빙코리아뉴스와 한국첼로학회, 아리랑월드필이 후원하는 첼로 앙상블이다.
카메라타 서울 ‘첼로 앙상블’지휘봉을 잡는 첼리스트 최영철 한국첼로학회장, 그는 이번 공연에서 16대의 첼로가 뿜어내는 중후하고 진중한 음색으로 격조 높은 크로스오버가 무엇인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들이 펼치는 음악회는 다른 악기의 뒷받침이 전혀없이 내노라하는 16명의 첼리스트들이 첼로만으로 펼치는 보석 같은 첼로 앙상블로, 올해를 마감하는 세모의 저녁에 가족 친지들과 함께 감사를 전하며 새해 소망을 그리는데 충분하다고 본다.
공연의 지휘는 첼리스트 최영철 한국첼로학회장이 맡았다. 그는 16대의 첼로가 뿜어내는 중후하고 진중한 음색으로 격조 높은 크로스오버가 무엇인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연주회의 후원사로 나선 이항범 웰빙코리아뉴스 대표는 “‘카메라타 서울 첼로 앙상블'은 역사로 보나 활동으로 보나 폭넓은 레퍼토리를 가진 대한민국 첼로의 대표주자임에 틀림없다” 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이번 첼로 앙상블은 첼로를 온몸으로 포옹하듯 끼어앉고 다양한 기법으로 연주하며, 아름다우면서도 깊은 현의 하모니를 통해 클래식 팬들에게 멋진 세모의 밤을 선사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이번 첼로앙상블은 카메라타 서울 출범 21주년을 기념해 오랜 기간동안 성원해준 클래식 팬들과 1만5천여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마음을 담아 묵직한 첼로들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 중 오랜 방황을 끝내며 부르는 성스러운 '순례자의 합창(Tannhäuser Pilgrim's Chorus)‘과 첼로 곡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피첸하겐의 아베마리아(Ave Maria, Op. 41)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어 드로르작의 대표적 교향곡인 8번 Allegretto grazioso (Symphony No. 8, Op. 88)’과 '고잉 홈'으로 유명한 신세계 교향곡 9번 Largo (Symphony No. 9, Op. 95 from the New World))의 유명한 멜로디 가 연주된다,
또한 홀로코스트 영화 쉰들러리스트의 주제곡, 첼로 앙상블의 대표작인 빌라 로보스의 브라질 풍의 바하(Bachianas Brasileiras No. 1)와 바흐의 '예수는 나의 기쁨(Cantata, BWV 147, Jesu, Joy of Man's Desiring)’ 이 연주되며 이번 공연을 마친다.
이날 첼리스트 현소영이 세상 최후의 날을 생각하며 작곡한 브루흐의 콜 니드라이(M. Bruch Kol Nidrei, Op. 47)를 협연으로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김유설. 김하신. 김희선. 문지형. 박동규. 박슬기. 배수희. 윤석우. 이은경. 이준화. 이지영. 장성은. 최승욱. 한규화. 허태선. 홍보경 등 16 첼리스트가 참여해 1시간 30분동안 펼친다.
공연 문의는 예인예술기획(전화; 02-586-0945)로 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입장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으로 SAC Ticket, AUCTION, YES24.COM, 인터파크, 하나Ticket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베이징의 영광은 없었다… 밀라노서 무너진 중국 동계 올림픽 대표팀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대표팀이 기대에 다소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대회 중반을 향하는 2월 13일 기준 중국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기록했으며, 아직 금메달을 획득하지는 못했다. 중국은 지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
중국, 밀라노 동계올림픽 두 번째 금메달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추가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18일 열린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공중기술 결선에서 중국의 베테랑 선수 쉬멍타오(徐梦桃)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앞서 남자 스노보드에서 쑤이밍(苏翊鸣)이 첫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중국... -
中배우 장위치 둘러싼 대리출산 의혹… 당사자 해명에도 논란 지속
[인터내셔널포커스]중국의 유명 배우 장위치(张雨绮)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장위치의 전 남편 위안바위안(袁巴元)의 전처 거샤오첸(葛晓倩)이 지난 1월 24일 장위치를 상대로 대리출산과 혼인 개입 등을 주장하는 글을 실명으로 공개하면서다. 거샤오첸은 자신의 SNS를 통해 ... -
허우밍하오·쿵쉐얼, “3년 비밀 연애설” 확산…소속사 “가짜” 일축
[인터내셔널포커스] 배우 侯明昊(허우밍하오)와 걸그룹 THE9 출신 孔雪儿(쿵쉐얼)의 열애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됐으나, 양측 소속사가 즉각 부인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간)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28세의 허우밍하오는 최근 드라마 《옥명차골(玉茗茶骨)》 주연으로 인기를 끌던 중, 쿵쉐얼과 약 3년간 ... -
‘국보급 보이스’ 정서주, 세대 아이콘으로
[인터내셔널포커스]어린 나이부터 무대에 오른 가수 정서주는 트로트를 주 장르로 하되 발라드와 팝까지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으로 주목받아 왔다. 데뷔 이전부터 유튜브 채널 ‘트로트 샛별 정서주’에 올린 커버 영상들이 입소문을 타며 인지도를 쌓았고, 청아하고 부드러운 음색 덕분에 “편안하게 듣기 좋은 ... -
황영웅, 학폭 논란 3년 만에 공개 무대 복귀
[인터내셔널포커스] 가수 황영웅이 논란의 시간을 지나 다시 공개 무대에 선다. 학폭 의혹과 전과 논쟁으로 활동을 멈췄던 그는 오는 28일 전남 강진에서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무대에 오른다. 한때 출연 취소까지 거론됐던 일정이 재확정되며, 복귀를 둘러싼 찬반 여론과 팬덤의 결집이 동시에 드러나고 있다. ...
실시간뉴스
-
차이원징, 붉은 콘셉트로 전한 새해 인사
-
단 20초였는데… 춘완 왕초연에 쏟아진 찬사
-
中 춘완, 누적 시청 230억 회… 시청률 79.29% ‘역대급’
-
춘완 2026, 뉴미디어 조회수 135억…“세계 최대 설 무대” 재확인
-
‘국보급 보이스’ 정서주, 세대 아이콘으로
-
황영웅, 학폭 논란 3년 만에 공개 무대 복귀
-
허우밍하오·쿵쉐얼, “3년 비밀 연애설” 확산…소속사 “가짜” 일축
-
中배우 장위치 둘러싼 대리출산 의혹… 당사자 해명에도 논란 지속
-
김천 “모든 책임 지겠다”… 뺑소니 의혹 사과 후 희즈랑 광고 재개
-
무술배우 양소룡 영면… 선전서 장례식, 진혜민 지팡이 짚고 배웅·주성치 화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