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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북한 제11차옷전시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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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10.0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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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부터 4일까지《애국주의와 결합된 조선식 옷》을 기본주제로한 제11차옷전시회가  평양의 청년중앙회관에서 개막되었다.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경공업성 피복연구소에서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아름답고 편리하며 화려한 여성들의 옷들이  전시됐으며 전통의복들과 함께 현대의복들도 전시됐다.

북한 남자들은 검은색이나 회색의 옷을 즐겨 입는다. 엄격한 유럽식옷들을 즐겨입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중 제일 큰 인기를 끄는 것은 김정은제1위원장을 비롯해 북한최고지도자들이 즐겨입던 닫긴 양복이다. 또한  북한사람들은 색안경도 무척 즐긴다.

북한은 여성들에게는 공식적으로 짧지 않은 검은색치마를 입을것을 권고한다. 그런데 최근에는 여성들의 몸매를 잘 보여주는 바지형태가 유행으로 되고 있다. 이런 바지는 젊은 여성들속에서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밖에  굽이나 바닥이 높은 신발을 즐겨 신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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