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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경찰서 학교폭력 방지 인성 마술 배움 열기

  • 화영 기자
  • 입력 2016.04.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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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ng▲ 함현진씨의 마술에 즐거워 하는 경찰관들. 사진 김여천
 
[동포투데이] 국내 최대의 경찰서로 가장 많은 학교와 교육기관을 담당하는 송파경찰서에 고된 업무를 담당하는 경찰관들에게 웃음꽃이 피는 일이 벌어졌다.

바로 인성마술을 배우는 현장인데 굳어있던 표정들이 밝아지고 꾹 다물었던 입가에 미소와 웃음이 터져 나오게 된 것이다. 

김여천 순경은 “따분하고 지루한 봄 날 오후에 이렇게 반응이 좋고 계속 마술을 배우고 싶다고 할 줄 몰랐다”며 재능기부를 해 준 함현진마술사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함현진마술사(남예종 교수)는 한국교육마술협회 회장으로써 국내 유일의 인성교육마술을 개발하고 2015년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을 수상하고 2016년 대한민국 교육공헌대상 수상과 더불어 국내 유일의 한국신지식인상을 두번이나 수상한 교육마술전문가로 유명하다.

untitled.png▲ 최현빈마술사가 고무줄 마술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 김여천
 
지난 달 송파경찰서 홍보대사로 임명을 받은 후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인성마술을 조현진 경장과 함께 재능기부 공연을 하고 이어서 경찰관들에게 인성마술을 전수해 주며 혼자만의 인성마술이 아닌 모든 경찰들에게 좋은 인성마술을 전수하겠다고 다짐을 했다.

이 날은 함현진마술사 외에 신세대 마술사인 최현빈 마술사도 함께 하여 고무줄 마술과 젓가락 마술을 지도했다.

매 달 지속적으로 학교폭력 예방 인성 마술을 전수하면 꼭 마술사가 아니더라도 다른 경찰관들께서 강의를 할 때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집중이 되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했다.

마술교육을 받은 조현진 경장은 앞으로 마술을 배우면 아이들이 재미있으면서도 교육적인 교훈을 훨씬 잘 받아들일 것 같다며 더 배울 의지를 보였다.

함현진마술사는 이 달 말 문정초등학교에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인성교육마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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