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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청년지도자들 교류의 장 ‘한·중 경제세미나’ 개최

  • 허훈 기자
  • 입력 2016.05.2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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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공산주의 청년단, 중앙서기처 서기 단장으로 청년지도자 100명 방한
캡처.PNG▲ ‘2016 한·중 경제세미나’가 23일 양재동 KOTRA 본사 Invest Korea Plaza에서 개최됐다. 행사에 참석한 윤원석 KOTRA 정보통상지원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포투데이] ‘2016 한·중 경제세미나’가 5월 23일 오후 2시 양재동 KOTRA 본사 Invest Korea Plaza에서 개최됐다. KOTRA, 한국국제교류재단, 중화전국청년연합회, 중국청년국제교류센터가 공동으로 협업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 ‘한·중 FTA를 활용한 투자 및 협력 증진방안’을 주제로 양국 관계자들의 발제 및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번 세미나는 2014년 7월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양국 청년의 교류를 확대하려는 취지로 기획됐고, ‘한·중청년지도자포럼’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중국 청년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작년 8월에는 우리측 방문단 약 100여명이 베이징을 방문했고, 11월에는 중국측 방문단 약 100여명이 한국을 답방했다.

이날 KOTRA 윤원석 정보통상지원본부장과 푸전방(傅振邦) 한·중청년지도자포럼 대표단장(공청단 중앙서기처 서기, 차관보급)이 축사를 했다. 세미나 세션별로 △한·중 FTA 활용방안 △한·중산업협력단지 한·중투자정책 △한·중창업정책 세 가지 주제에 대해 양국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모색됐고, 우리측에서는 KOTRA와 새만금개발청, 중국측에서는 장쑤성 옌청시 한중산업원 및 중국청년창업취업재단 인사들이 주요 연사로 나섰다.

중국 정치·경제·사회분야 청년지도자 대표단들은 오는 26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며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경기창조혁신센터, 대한민국역사방문관 등을 방문한다. 이번 포럼을 통해 양국 청년지도자들은 상대국을 번갈아 방문해 분야별 실질적인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미래 양국관계 상호발전을 위한 협의 및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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