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TNMS에 따르면 3월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목 받고 있는 탤런트 엄현경을 ‘인턴MC’로 영입하고 세트장을
‘게스트 하우스’ 컨셉으로 새 단장하면서 시청률이 전주 대비 1.1%p 상승하면서 시청률 5.5%(이하
전국, 가구 기준)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봄맞이 새단장 효과가 시청자들에게 적중한 것이다.
한편,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SBS
<백년손님자기야>가 9.0로 전주대비
1.3%p 상승했고, MBC
<위대한 유산>은 2.7%로 전주대비
0.4%p 하락했다.
이날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438회의 시청자층을 살펴보면, 여자40대와
남자40대가 각각 5.3%로 가장 높고, 여자30대와 여자 50대가 각각
4.1%, 여자20대 3.5%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