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초등부 ‘Little Newton Dreamteam’, 중등부 ‘애플시드’, 고등부 ‘시작이 좋아’ 등 초·중·고 각 1팀씩 3팀이 대상을 받았다. 사진은 초등부 'Little Newton Dreamteam‘ 팀이 메달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한국발명진흥회)
[동포투데이] 특허청과 삼성전자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1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이하 대회)’가 초·중·고 각 1팀씩 총 3개팀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23일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대상은 △초등부 ‘Little Newton Dreamteam’팀 △중등부 ‘애플시드’팀 △고등부 ‘시작이 좋아’팀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올해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는 전국에서 총 5,370명이 신청했고 시․도별 예선대회를 통과한 100개 팀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본선대회에 참가했다.
본선대회 참가팀 학생들은 3일간 △‘이야기 뫼비우스’라는 문제에 대해 창작공연을 통한 표현과제 △‘자판기가 이상해’ ‘슈팅 GOAL’, ‘레이싱’ 등 과학원리를 이용해 독창적인 구조물을 만드는 제작과제 △대회 현장에서 제시하는 문제에 대해 순발력을 평가하는 즉석과제를 통해 창의력을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 학생 5~7명과 지도교사가 팀을 이뤄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력과 도전정신, 협동심, 공동체 의식 등 창의적 리더십을 계발하는 대회로 올해 16회째이다.
더불어 ‘2016년 청소년 발명페스티벌’이라는 이름 아래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와 ‘제29회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YIP) 우수사례 전시관'이 동시에 같은 장소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