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서울 종로구 당원협의회(위원장 오세훈)를 방문한 이주영 의원.
[동포투데이] 새누리당 전당대회를 10여일 앞두고 27일 서울 종로구 당원협의회(위원장 오세훈)를 방문한 이주영 의원은 “저를 몸집이 외소하고 온순한 얼굴이라고 하는데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며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가 되면 내년도 정권 재창출은 분명히 해낼 수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 의원은 이날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종로구 당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당 대표는 시대에 맞는 리더십과 화합과 협치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난파 직전의 새누리당을 구할 수 있다”며 “당 대표가 되면 계파싸움을 완전 철퇴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오 전 시장이 한 때 이 의원의 후원회 회장을 맡았던 각별한 인연을 소개하고 “이번 전당대회가 다시는 국민들과 당원들에게 계파싸움 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될 것”이라며 “국민과 당원에게 희망을 주는 당 대표가 되어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달성하는 화합의 용광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 편 이날 마련된 간담회에는 이 의원은 비롯한 당권 도전자들이 대거 참석해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