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8(토)
 

[동포투데이] 연변부덕 FC는 22일 19시 30분(현지시각) 진황도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중국 슈퍼리그 10라운드 하북화하와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연변부덕은 객관적인 전력차를 극복하고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경기 30분 코너킥에서 실점을 허용했다. 문전에서 혼란한 틈을 타 골을 넣은 동학승은 오프사이드 위치에 서 있었지만 오프사이드 선언은 되지 않았다. 뼈아픈 실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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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42분 스티브가 수명의 수비수를 제치면서 완벽한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지막 슈팅이 뜨면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들어 연변부덕은 선수교체로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지만 하북화하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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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잘 모르겠다. 오늘 경기는 아주 평가하기 어렵다. 경기에 대해 너무 화가 난다. ”고 말했다.

“어떤 부분에 대해 화가 나는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진것에 대해 화가 난다. 모르겠다. 내가 보는 립장에서는 굉장히 화가 나는 장면이 있었다. 더이상 얘기하면 징계를 받을수도 있고... 나는 외국인이다. 내가 보는 축구는... 모르겠다. 더이상 얘기하지 않겠다”며 심기가 불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말을 잇지 못했다.

오는 5월 28일, 연변부덕은 홈장에서 료녕굉원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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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연변부덕 FC, 심판 판정에 울다...하북화하에 0-1 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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