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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박태하 감독' 심판 판정 항의하다 퇴장

  • 화영 기자
  • 입력 2017.04.2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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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슈퍼리그 7라운드 연변부덕-창춘 야타이 경기가 4월 29일 오후 연길시체육장에서 열렸다.

이날 박태하 감독은 후반 7분 스티브가 상대 선수의 거친 반칙에 의해 쓰러지자 “왜 경고를 주지 않느냐”며 강하게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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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은 경기 64분 박스 앞에서 윤빛가람이 올린 크로스를 김파가 침착하게 오른발로 날린 슈팅이 그물에 걸리면서 귀중한 첫 승을 신고했다.

경기 후 최문식 수석코치는 "박 감독은 퇴장당한 후 공격 축구를 지시하였고 득점 후에는 조금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지시하였다. 박 감독의 경기에 대한 준비가 오늘의 승리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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