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0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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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국방장관 “중국과의 전쟁 불가피한 것이 아니다”
    [동포투데이]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31일에 있은 동준 중국 국방부 부장과의 회담이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오스틴의 발언은 미국과 중국 국방장관 간의 회담 직후에 나왔다. 그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샹그릴라 대화 정상회의에서 "모든 논의가 유쾌하지는 않겠지만 서로 계속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중국이 "오산과 오해"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계속 협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스틴은 또 "중국과의 전쟁이 임박한 것도 불가피한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오스틴은 싱가포르 '샹그릴라 대화' 안보포럼 기간 중 중국 국방장관과 만났다. 펜타곤은 중국군의 최근 대만해협 훈련과 우크라이나 주변 정세, 북한의 최근 도발에 대해 논의하면서 75분간 전문적이고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오스틴이 중국의 러시아 군사 지원에 대한 워싱턴의 우려를 중국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스틴은 그러한 지원이 계속된다면 미국과 동맹국들은 "추가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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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6-01
  • 10개국 외무장관, 북한에 러시아로의 무기 수출 중단 촉구
    [동포투데이] 주요 7개국(G7)을 포함한 10개국 외무장관들은 북한의 러시아로의 무기 이전이 우크라이나에 악용되고 있다며 이를 규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뉴질랜드, 한국, 영국, 미국, 유럽연합 외무장관은 5월 31일 북한에 무기 수출을 중단하고 핵무기 프로그램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우리 정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중요 인프라를 공격하고 우크라이나 국민의 고통을 연장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이러한 지속적인 무기 이전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서방 동맹국들은 최근 북한과 러시아에 부과된 제재를 재확인했지만 새로운 조치는 언급하지 않았다. 러시아는 이달 초 러시아와 북한이 군사 협력에 관여하고 있다는 서방의 주장은 부정확하며 러시아와 북한 관계는 제3국을 겨냥한 것도 아니고 지역 안보에 위협이 되는 것도 아니라고 주장했다. 성명은 북한에 모든 핵무기, 탄도 미사일 및 관련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방식으로 포기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성명은 외교적 채널만이 지속적인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10개국 외교 장관의 성명은 북한이 지난달 30일 훈련 중 단거리 탄도 미사일 18발을 발사한 지 하루 만에 나왔다. 발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지휘했다. 북한은 이번 발사체는 북한군이 언제든지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적에게 인식시키고 적의 대북 무력사용 시도에 대응해 선제공격을 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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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1
  • 야스쿠니 신사 돌기둥에 '화장실' 낙서… 경찰 수사 착수
    [동포투데이] 야스쿠니 신사 입구 근처 '야스쿠니 신사'라는 글자가 새겨진 돌기둥에 '화장실'이라는 영문 글자가 빨간색으로 쓰여져 있는 것을 경찰이 현장에서 확인했다 1일 오전 6시쯤(현지시간) 일본 도쿄 야스쿠니 신사의 돌기둥에 낙서가 새겨져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경찰은 현장에서 '야스쿠니 신사'라는 글자가 새겨진 야스쿠니 신사 입구 근처 돌기둥에 빨간색 스프레이 페인트로 영어로 '화장실'이라는 단어가 쓰여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현재 이 사건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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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1
  • 푸틴, 쿠데타에 직면? 전문가가 밝힌 징후
    [동포투데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오랫동안 전쟁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양측 모두 군사 자원을 계속 고갈시키고 있고 러시아 경제는 국제 사회의 제재를 받고 있다. 최근 쿠데타의 조짐을 감지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군 지도부의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뉴스위크는 최근 모스크바가 대규모 뇌물 수수 혐의로 다수의 고위급 군 장교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러시아 제58군단 전 사령관이었던 이반 포포프 소장이 러시아 군을 비판한 후 '사기 혐의'로 체포되었다. 포포프의 체포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러시아군 병참을 연구한 적 있는 전 미 국방부 관계자인 트렌트 텔렌코는 5월 22일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에 올린 글에서 "남부군 제58군단의 포포프는 몇 안 되는 유능한 러시아 장군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그는 푸틴이 그를 쿠데타로부터 막기 위해 보직에서 해임했다"라고 말했다. 고위층의 변화로 인해 제기된 우려에도 불구하고 체포 및 해임 발표 외에 쿠데타가 임박했다는 주장을 입증할 만한 실질적인 증거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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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1
  • 트럼프, 미 역사상 첫 유죄 평결받은 전 대통령
    [동포투데이] 뉴욕타임스(NYT) 등 미 언론에 따르면 30일(현지 시간)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의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 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형사재판의 배심원단 12명은 만장일치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34개 혐의에 대해 ‘유죄’라고 평결했다. 트럼프에 대한 형량은 7월 11일에 확정될 예정이다. 이로써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유죄 평결을 받은 첫 전직 대통령으로 되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6년 대선 캠페인 기간 동안 포르노 스타 대니엘스가 2006년 트럼프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것을 막기 위해 당시 개인 변호사인 코헨을 통해 '입막음 돈'으로 13만 달러를 지급한 뒤 뉴욕주 및 연방 선거법 위반을 은폐하기 위해 해당 비용을 '변호사 수임료'인 것처럼 위장해 회사 업무 기록을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트럼프의 중범죄 혐의 34건이 모두 유죄로 인정되면 최고 4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트럼프 본인은 혐의에 대해 정치적 동기가 있다며 유죄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는 포르노 배우와 성관계를 한 적이 없으며, 가정 불화를 막기 위해 '입막음 돈'을 줬다고 주장해 왔다. 또 이는 대선과는 무관한 일이라는 입장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30일 평결 직후 이번 재판은 바이든 정부가 정치적 목적을 위해 지시한 것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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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실시간 국제뉴스 기사

  • 中 귀주 묘족부락 화재 발생, 600여명 재난 입어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12월 12일 16시경, 중국 귀주성 검하현 구앙향 구길묘족촌락에 화재가 발생했다. 지금까지의 통계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가옥 176채가 불에 타고 619명이 재해를 입었다고 중국신문망이 13일 보도했다. 목전 현장에서는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고 화재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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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3
  • 中 남경대학살 희생자 첫 국가 추모식 남경서 장엄히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국가차원의 남경대학살 희생자 추모식이 13일, 중국침략 일본군 남경대학살 희생동포 기념관에서 대규모로 장엄히 거행되었다. 이날은 중국 첫 국가추모일이다. 중국신문망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중공중앙 총서기이고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시진핑이 추모식에 참가했으며 그는 연설에서 역사는 시대의 변천에 따라 개변되는 것이 아니고 사실 역시 잡아뗀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며 남경대학살 관련 철같은 증거는 많고도 많다고 강조했다. 시진핑은 일본침략자들이 저지른 남경대학살 사건은 세계를 놀라게 하고 양심있는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고 규탄, 그 누구든지 이 참혹한 사건을 부인할 수 없다면서 그것은 역사가 허락하지 않을 것이고 30만명에 달하는 무고한 희생자들의 영혼이 허락하지 않을 것이며 13억명의 중국인들과 세계의 모든 평화와 정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77년 전인 1937년 12월 13일,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은 남경에서 40여일간의 전대미문의 대학살을 감행하기 시작했으며 무고한 중국인 무려 30만명이나 처참하게 살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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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3
  • 中 남수북조 중선공사 방수 정식 개시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중국 경제넷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2월 12일 오후 1시 32분, 중국의 남수북조(南水北调) 중선공사가 정식으로 물을 방류하기 시작했다. 이 날 공사현장에서는 간단한 통수경축활동(,通水庆祝活动)이 있었고 각급 지도일군들은 통수의식에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요해에 따르면 이 날 14시 32분에 있은 통수의식은 남수북조의 1432킬로미터에 거쳐 중국 남방의 물이 중국 북방으로 흘러들기 시작했음을 의미, 통수개시 후 매년 남방의 물 95억 입방미터가 북방으로 수송되며, 황하 6분의 1가량의 물이 중국 북방의 물곤란을 해소해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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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3
  • 中 전 국가주석 후아요방의 아들 대표단 이끌고 진먼도우 방문
    (중국 전 국가주석 후아요방의 아들 후더화가 대표단을 이끌고 진먼도를 방문했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12일, 타이완의 “중국시보”는 대륙의 “애평화” 방문단이 타이완의 진먼다오(金门島)를 방문, 방문단 단장은 일찍 중공중앙 총 서기었던 후야오방(胡耀邦)의 아들 후더화(胡德华)었다고 보도했다. 이 날 방문단 성원이며 “중화상무교류총회” 회장인 멍밍(孟鸣) 은 “오늘의 만남은 진먼다오전역 65주년이 되는 해에 만나는 뜻깊은 만남”이라면서 전쟁의 불길은 일찍 꺼졌기에 양안 동포는 쉽지 않게 얻어진 평화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 날의 대륙방문단에는 중국군 상장 7명, 중장 19명, 소장 29 명의 제2대 자녀들로 구성, 제1대와는 달리 제2대는 전쟁보다는 평화를 염원한다는 뜻을 될수록 보여주었다. 특히 이날 방문단 단장인 후더화는 “2년전 샤먼(厦门)에서 진먼을 바라보며 가보고 싶다는 염원을 가졌었는데 오늘 이 염원을 실현하니 몹시 흥분되고 격동된다”고 표했다. 한편 이 날 타이완 진먼현의 현장 천푸하이(陈福海)는 “진먼은 양안관계에서 독특한 위치에 있다면서 향후 진먼의 발전수요와 양안 동포들의 공동 이익을 위해서도 진먼을 특색 있는 인문섬도”로 만들겠다고 표했다. 이 날 대륙방문단의 후더화 일행은 전문 그제날 전쟁이 남긴 옛터들을 돌아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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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3
  • 中 신강 우룸치 공중장소 복면 금지돼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중국 천산넷에 따르면 12월 10일, 중국 신강 우룸치시 제15기 인대 제21차 회의에서는 “우룸치시 공중장소에서 장신구용 옷이나 복면하는 현상을 금지할데 관한 규정”을 심의한 후 이를 통과시켰다. 이번에 통과시킨 규정에서의 장신구용 옷이나 복면이란 신강 위글족들이 입는 긴 옷과 아랍계 사람들이 착용하는 얼굴가리개 등을 가르킨다. 중국 신강에서 이런 규정을 심의통과시킨 것은 최근 들어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테러사태를 미리 예방하고 단속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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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1
  • 中 남성 눈 내리는 날 2시간 이상 꿇어앉아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12월 11일, 중국 길림성 장춘시의 한 남성이 눈 내리는 날 길가에 2시간동안 꿇어앉아 여친과의 화해를 기대하면서 만나줄 것을 바랐다. 올해 27~28세 정도 돼보이는 이 남성은 전 날 여친과 분쟁이 있은 것으로 알려져왔으며 이 날 여친의 집밑에 찾아와 무릎을 꿇고 2시간 동안 용서를 빌면서 만나줄 것을 요구했으나 끝내 그 여친은 얼굴도 내밀지 않았다. 이 날 장춘시의 날씨는 이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 중의 하루였다. 당시 땅에 꿇어앉은 이 남성은 두 손이 얼어 자홍색빛을 띠었고 몸은 경련을 일듯 와들와들 떨었으나 그는 요지부종으로 여전히 아파트의 어느 한 창문을 바라보며 뭔가를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그러자 약 2시간 뒤 이 아파트단지내에서 사는 황씨 할머니가 밖에 나와 그 남성을 달랬고 이어 몇몇 남성들이 모여와 함께 그 남성을 부축해 일으켰다. 그러면서 이 중 한 남성이 “무슨 일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는 해결방법이 아니다”라고 설득해서야 처음엔 “당신들은 나를 방조해줄 수 없다”오 버티던 그 젊은 남성은 머리를 끄덕이며 자리를 떴으며 그 때까지도 그 남성이 기대하던 여친의 얼굴은 반쪽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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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1
  • 中 하북성 농촌서 베느남 신부 수백명 집단 실종
    ▲중국 하남성 임주시 임기진에서 아이 낳고 잘 살아가고 있는 베트남 여성들과 그들 가족들.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11월 말, 중국 하북성 한단시의 곡주현, 광평현, 관도현, 비향현 등 현에서 수백명의 외국신부들이 집단적으로 실종돼 하북성 남부 대지를 들썩하게 했다고 중국 신화망이 10일 보도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건은 경찰에서 이미 입안하고 목전 조사에 착수했다. 한단시 곡주현 남리악촌의 청년 정모모는 올 7월, 본현 안채진 조장촌의 오미옥이라는 여자를 통해 인민페 11만 5000위안을 들여 베트남 신부를 맞았다. 오미옥 자신이 베트남인이었고 조장촌에 시집온지 이미 20여년이 된다. 올 연초부터 오미옥은 사처에 다니며 자기가 베트남 처녀를 신부로 소개해 줄 수 있다면서 먼저 만나보고 쌍방이 모두 상대방을 마음에 들어하면 남자측에서 예단으로 11만 5000위안을 내고 곧 베트남 처녀를 집에 데려다 함께 살 수 있다고 선양했다. 남자 측의 신임을 얻기 위해 오미옥은 베트남 “처녀”의 신분증을 남자 측에 주어 저당했고 지어 5년내에 여자가 도망가면 자기가 전부의 예단값을 돌려주겠다는 보증서까지 썼다. 11월 21일 오후, 정모모의 베트남 “아내”가 밖에 가난 후 실종되었다. 그는 여기저기 수소문하면서야 며칠 사이 부근 농촌의 베트남 신부들이 모두 돌연 사라졌음을 알게 됐다. 신부를 잃은 남자들이 소개인 오미옥의 집을 찾아갔을 때 그녀는 이미 며칠 전에 집을 나가고 없었다. 소개해준 베트남 신부들의 호구를 중국에 떼오기 위해 출국한다는 말을 남겼다. 이와 같은 일이 주변 광평현, 관도현, 비향현 등지에서도 발생했다. 적지 않은 농촌 총각들이 모두 오미옥의 소개를 통해 베트남 신부를 맞았었다. ▲본지의 신부를 맞을 수 없는 농촌 총각들이 전 재산을 털어 “베트남신부”를 맞는다. 헌데 11월 말, 이들 “외국신부”들이 약속이나 한듯 집단적으로 깜쪽같이 사라졌다. 한 촌민은 부근의 몇개 현에서 대략 몇백명에 달하는 베트남 신부들이 사라졌다고 말한다. 광평현 평고점진의 허씨는 현지에서 결혼 적령기의 청년들중 남자가 많고 여자가 적어 지난 몇년간 예단값이 날따라 높아만 갔다면서 본지의 신부를 맞을 수 없는 농촌 총각들이 아껴 모은 전 재산을 털어 “외국신부”를 맞을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 몇개 현에서 현지의 처녀를 신부로 맞으려면 적어도 40만, 50만 위안이 있어야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한 보도에 따르면 상술한 일과 같은 사건이 복건성에서도 발생했다. 올 4월, 복건성 용암연성현의 청년 오모모는 6만 9000위안을 들여 한 베트남 신부를 맞았는데 3개월 후 이 베트남 신부가 향내의 기타 9명의 베트남 신부들을 데리고 사라졌다. ▲베트남 신부들 현지 경찰 측의 조사에서 원래 이들 베트남 “신부”들은 결혼을 미끼로 다른 사람의 소개를 통해 중국에 밀입국하고 남자 측으로부터 돈을 받아 부친 후 집단적으로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 총각들의 국제결혼은 베트남 여자들 뿐이 아니다. 오늘날 중국에는 캄보디아, 미얀마 등 국가의 여성들을 중국 총각들에게 소개해 주는 일이 점차 성행하고 있다. 하지만 혼인의 “안전성”은 여전히 보장할 수 없다. 중국의 총각들은 외국 신부의 “혼인상황 확인서”의 진위를 가릴 수 없고 또 여자 측에서 진실로 이 혼인을 원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아울러 국가와 국가간의 많은 문제들에 관련되어 있어 기만당한 후의 권리수호 같은 것은 꿈도 꾸지 못한다. 관할이 어렵고 소통이 어려우며 증거 확보가 어려운 등 문제들에 봉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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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1
  • 미군 개별 전투장비 원가 중국군의 10배 (4)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기실 기계와 방어도구를 포함해 중국군의 장비는 보다 적합하고 통투성이 좋아야 하며 특히 복장에서 내의가 신축성이 강해야 한다는 것이 모든 군사전문가들의 견해였다. 동시에 현재 중국군은 총망히 이불짐을 싸고 급행군에 나서는 기존의 특에서는 벗어났지만 여전히 신형의 배낭은 인체역학의 요구와는 거리가 있으며 아직도 바끈으로 이불짐을 동여매는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야외용 물통, 방독면구, 총휴대와 비옷 등을 챙김에 있어서도 옛틀에서 배회하고 있다. 또한 중국군 개별 작전장비에는 아직도 통신설비가 없다. 지어는 하나에 80위안씩 하는 지북침도 소수의 인원한테만 지급되고 있는 상황이며 하나에 380위안씩 하는 대전차 수류탄도 실전시에만 공급될 수 있는 실정이다. 미군과 비하면 고성능 플랫시, 야간용 의기, 무선 전통신기재, 팔굽 및 무릎 보호대, 방탄내의와 소음기, 광학묘준경 등 작전장비상 많이 뒤떨어지고 있다. 금액적 가치를 따지면 현재 중국군의 개별 작전장비의 원가가 인민폐로 1만위안이 채 되지 않는 반면 미군의 개별 작전장비는 2만달러 내지 3만달러에 이르러 그 차이가 10배 혹은 10배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종병의 개별 작전무기 세계 무장역량의 추세를 보면 미래의 한동안 특종부대가 일으키는 작용은 결코 대규모 상규부대가 일으키는 작용에 못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것은 특종부대 요원들의 기술이 뛰어나고 전술이 영활하며 자질이 우수한 외 더욱 중요한 것은 그들이 갖고 있는 장비가 세계에서 가장 정예한 무기이기 때문이다. 현재 세계 각국 특종부대의 수량과 장비는 모두 고도로 되는 기밀로 되고 있기에 본문에서 소개되는 부분은 흔히 볼 수 있는 개별 작전무기인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수도 있다. 소총 부분 FAMAS계열의 대표적 소총 특점: 결구가 치밀하고 영활성이 강하며 중량이 비교적 가볍고 신속반응 능력이 강하다. 이런 총은 혼자서도 개별적으로 조작이 가능하기에 돌발상황에 봉착했을 시 혼자서도 쾌속 사격을 할 수 있으며 작전시 특종대원이 자유자재로 휴대하고 움직일 수 있고 어떤 경우에는 장애물 제거 혹은 암벽 오르기와 기타 전술동작을 할 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런 무기는 특종작전시 특종병들의 생사에도 관건적 관계가 된다. 경기관총 MK-48형 경기관총 특점: 이는 특종부대 요원의 전용으로 현재 미국 육군의 통용기관총의 30%를 차지한다. 이 경기관총은 복잡한 환경에서 특수요원이 휴대하기가 쉬운 총기류에 속하며 7.62×51미리미터의 표준탄알을 사용하고 있다. 이 경기관총은 간편하고 영활하며 조작이 편리한 등 우세로 사병들이 보편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이 총은 미국 “네이비 실(海豹突击队)” 특종부대에서 퇴역한 상사 다이블이 매우 믿음직하다고 평가한 총기이다. 저격소총 88식 소총 특점: 저격소총으로서 돌출한 우점이 있다. 그 것인즉 총의 길이가 짧으면서도 특수작전에서의 전투력이 높으며, 가볍고 간편하며 특수상황에서는 또 5.8밀리짜라 소총탄알을 사용할 수도 있다. 88식 소총은 50미터내에서는 동전만한 목표도 명중할 수 있고 숙련된 명사수는 100미터의 거리밖에 있는 30밀리 크기의 목표를 명중할 수 있다. 더우기 경상적으로 훈련한 명사수라면 200미터 밖에 있는 목표를 명중할 수 있는가 하면 600미터내의 사람의 머리를 명중할 수 있어 그 정밀도가 기타 총기류에 비해 훨씬 높은걸로 알려지고 있다. 카빈종 M4A1형 카빈총 특점: M4A1형 카빈총은 일종M4형 카빈총의 파생형으로서 주요한 특점은 체적이 작고 원 시스템을 고쳐 자율적으로 기타 장치의 전술시스템을 장착할 수 있으며 거기에 묘준경과 전술 플랫시를 장착하면 야전능력과 명중율도 제고할 수 있다. 이 카빈총에 5.56밀리짜리 탄알를 사용하면 전능자동사격이 가능하며 화력이 강하고 근거리 개별접전에서도 위력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카빈총은 현재 미군의 각 상규부대와 특종부대, 삼각주 특종부대, 미 해군 네이비 실 부대, 미 육군 기병부대 및 미 해군 육전대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기타의 작전부대들에서도 애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동소총(冲锋枪) 05식 5.8밀리 무성 자동소총 특점: 화력이 강하며 50발이 들어있는 탄창 또한 자동소총 계열에서의 일대 창신으로 되고 있다. 특히 탄창용량이 85식 경형 자동소총에 비해 근 1배가 되는바 연발사격시 기관총이란 감각을 준다. 05식 자동소총은 또한 소리가 낮다. 이 자동소총에는 전문 미성탄알을 쓸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야외 사격시 총조작 마찰음과 그냥 종이가 찢어지는듯한 소리만 울린다. 특히 시장 혹은 스탠드바의 잡음과 별로 분별하기 어려워 특종부대 요원들이 사용하기가 아주 적합하다. 권총 S4M식 미성권총 특점: 가장 신비한 특종작전용 권총으로 이 권총에는 미성장치가 장작되어 있지 않지만 총소리가 거의 없다. 외형으로 보면 그냥 중형 반자동 권총처럼 보이지만 2개의 총구가 있으며 결구가 매우 간단하다. 기본설계는 근대 독일의 2연발 권총과 흡사하다. 이 권총은 AK47형과AKM형 권총이 사용하는 7.62×39밀리 소총탄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임무를 완수한 후에는 또 상대방을 미혹시키는 작용도 할 수 있다. 유산탄 발사기 M203의 개진형 유산탄 발사기 특점: M203형 유산탄 발사기는 일종 미군제식의 M16형 소총 총관으로 유산탄을 발 사할 수 있으나 M203형은 16가지 발사시스템이 상호 결합된 살상무기이다. 이 유산탄 발사기의 길이는 380밀리미터이고 무게는 1.36킬로그램이며 발사통의 길이는 300밀리미터이고 유산탄 발사속도는 초당 75미터이다. 이 무기는 특종부대의 진격에 유력한 화력지원을 해주고 있다. 비수총 91식 비수총 특점: 7.62밀리짜리QSB91식 비수총은 근거리 내에서 적을 섬멸하는 신식 자위무기이다. 이 무기는 주로 특종병과 특경들이 사용, 포로잡기와 격투같은 비교적 은폐행동 중에서 많이 사용되며 돌연적인 화력으로 상대방을 타격하군 한다. 이는 은폐된 무기의 일종으로 비수로도 쓰이고 총으로도 이용되며 경우에 따라 탄알을 장착하여 근거리내의 목표를 제거하기도 하여 이외의 효과를 본다. 특히 아군행동이 상대방 적에게 노출되어 부득불 격투에 투입되었을 경우 신속히 총탄사격으로 적을 섬멸할 수 있어 최근같은 시기에는 반테러 행동에도 널리 쓰일 수 있다. 궁수(弓弩) MP9계열 군용 반테러 저격용 특점: 군용무기 배합으로 4×32형 광학묘준경, 1×30 적외선 묘준경과 기계묘준경, 고차원의 전용 활사격시스템이 있다. 또한 살상력이 강한 145형 순강 화살이, NJ8032형 화살 2개씩 있고 직경 8밀리미터짜리 강철주(珠) 50알이 배비되어 있다. 사정거리는 150미터이고 중량은 5.5킬로미터이며 길이는 890밀리미터이다. 이는 비록 냉병기시대의 장비이지만 특종작전에서는 여전히 무기로서의 가치가 있으며 경우에 따라 총소리를 낼 수 없는 장소 혹은 자신을 폭로할 필요가 없을시 널리 쓰인다. 궁수의 가장 큰 특점은 소리가 없는 것이다. 산탄총(霰弹枪) M4형 90 산탄총 특점: 이 총은 신축성 총탁과 기타 총의 총탁과 달리 총탁이 약간 한쪽으로 기울게 만들어 사격시 방독면을 쓰고 묘준하기에 적합하게 만들어졌다. 또한 수요에 따라 그 어떤 전용도구도 없이 총탁을 바꿀 수 있다. 표준적인 묘준 도구로는 두가지가 있으며 여기에는 또 여러 가지 부품을 더 장착할 수도 있다. 예하면 레이저 지시기, 야간 묘준도구 등이다. 그리고 총 표면에 특수처리를 하여 부식억제성이 강하고 근거리에서의 위력이 강하며 묘준없이 직접 사격을 하여도 목표명중율이 높은 등 우점은 기타의 총기류가 대체할 수 없는 것들이다. 출처: 신화넷, 《참고소식》, 《중국청년보》, 《남방주말보》 등 편역: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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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0
  • 미군 개별 전투장비 원가 중국군의 10배 (3)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1994년, 중국군은 첫 비금속으로 된 방탄모(이전의 철갑모) QGF02 형 방탄모 연구제작에 성공, 이 방탄모의 재질은 국제적으로 유행되고 있는 재질인 폴리아미드(芳纶)로서 중량은 가벼워졌으나 방탄율은 더욱 올라갔다. 한차례의 실험중 QGF02의 성능은 미군의 PASGT형 방탄모를 능가하여 세계가 놀라게 했다. 방탄모의 변혁은 중국군의 작전이념이 한동안의 변화를 말해주며 더는 강다짐으로 작전하는 것이 아니라 책략에 중시, 재능을 감추고 드러내지 않으며 유연한 방법으로 강한 상대와 맞서는 책략을 설명해주고 있다. 중국군 개별 작전무기의 고도로 되는 정보화와 새로운 21세기 전장의 현저한 변화는 단연히 QGF02형 방탄모로부터 시작된다. 이 방탄모에서는 미군의 PASGT형 방탄모에 설치된 복잡한 전자장비의 접촉구와 죔쇠(卡具)같은 것을 찾아볼 수 없이 아직까지는 그냥 방탄에만 적응되는 방탄모일뿐이다. 방탄모의 기능은 오직 보호작용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방탄모가 전사들의 머리에 씌워지면 중국군의 형상도 전시하게 된다. 중국군 해당 인사에 따르면 QGF02형 방탄모의 출범은 지난 세기 90연대 당시 홍콩 반환 뒤 홍콩에 주둔하게 될 중국군의 수요에 의해서였다고 한다. 1996년, 홍콩주둔 중국군의 위장복 등을 제작할 때 이미 QGF02형 방탄모도 포함되었다. 당시 홍콩주둔 중국군은 군내에서 선참으로 이 방탄모를 착용한 부대로 되었으며 그 때를 계기로 1999년 국경 55주년 열병식에 참가한 부대들로부터 육속 이 방탄모를 비롯한 군인들의 방탄모를 교체하기 시작하였다. QGF02형 방탄모는 20년 전에 연구제작에 성공하였지만 현재 이 방탄모는 여전히 소수의 군인들한테만 보급된 상황이다. 2년전 중국군의 한 연대에서 이 신형의 방탄모가 발급되자 기타 연대의 사병들한테 “부러움과 질투”의 현상까지 생겼다고 한다. “이 방탄모는 구식 철갑모에 비해 매우 간편했다.” 왕부건이라 부르는 중국군의 한 4급 군관은 가치가 1580위안에 달하는 이 방탄모를 발급받자 인차 군영과 작별하게 되었다. 당시 그는 K80G형 철갑모를 쓰고 작전하던 1979년 중국의 대 베트남 자위반격전을 떠올렸다. 1979년 베트남과의 자위반격전에서 처음에 중국군은 그냥 얇은 군모를 쓴 채 작전에 뛰어든데서 침통한 대가를 치렀다. 당시 철갑모를 쓰지 않은 전사들의 머리부분 부상으로 사망율은 50.8%에까지 이르렀다. 이 수자는 2차대전 당시 머리에 철갑모를 쓴 미군 사망율의 1.6배에 달하였다. 그 뒤 중국군은 베트남의 법카산 전역부터GK80형 철갑모를 전 군에 보급, 해방군의 상망율이 현저하게 내려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GK80형 철갑모가 전 군에 다 보급되자 전쟁은 결속되었으며 아울러 중국군의 치명적인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 한편 당시 중국군에 보급된 철갑모는 232형 방탄강철로 제작, 무게가 1250그람으로 3개의 광천수병 무게에 해당했다. 이러한 중량은 사병들의 경추에 크나큰 부담으로 되었으며 전쟁터에서는 상망율을 낮춰주는 역할을 했지만 몇가지 결함도 노출시켰다. 즉 무게 외에도 철의 열전도로 여름철엔 머리가 불가마속에 들어간듯 했고 겨울에는 냉기를 더해주는 역작용도 있었다. 그러던 중국군은 드디어QGF02형 방탄모의 탄생과 더불어 보다 현대화가 된 군대행렬에 들어서게 되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미국군은 이미 이를 벗어나 방탄모의 지능화개발에 돌입, 현재 미군은 방탄모로 하여금 사병의 “두번째 뇌”로 되게 하는 연구개발에 심혈을 몰붓고 있는 상황이다. 편역: 김철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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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0
  • 미군 개별 전투장비 원가 중국군의 10배 (2)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미군의 OICW계획은 이상속의 개별 작전무기(Objective Individual Combat Weapon)이며 목적은 소총과 류탄발사가 상호결합된 무기의 개발이다. 이 무기는 통일발사 시스템을 갖고 있으며 적군사살 및 적의 목표물 공사파괴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런 무기에 대한 연구개발은 현재 미국과 중국 외 프랑스와 한국 등 나라에서도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있은 중국의 방무전시회에서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중국군의 이런 국산OICW 개별 종합작전 시스템의 화력은 소총, 류탄과 유산탄의 발사가 일체화로 된 최첨단식 신식 개별 작전무기에 속했다. 이 무기는 5.8밀리의 총탄과 20밀리의 유산탄을 발사할 수 있으며 이 중 20밀리의 구경은 이미 총으로 “포알”을 발사할 수 있는 시대에 진입한 셈으로 된다. 중국해군넷이 발표한 상세한 도면을 보면 이런 개별 작전무기는 계산기화력 시스템, 광전묘준 시스템, 지능유산탄 발사기와 소총 등 4개 부분으로 조성, 이 중 총기 부문을 보면 이스라엘군의 03식 돌격소총과 아주 흠사한바 현재 소총의 기초상 보다 개진하면 제작 원가도 절약하고 전투력에도 크게 도움되는 무기로 개발할 수 있는 것으로 군사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2012년 1월, 중국의 공개 간행물 “기계설비”는 “개별무기 시스템의 협동모의 방법(单兵武器系统协同仿真方法)”에서 중국산 개별 종합무기의 유산탄의 사정거리가 800미터가 되고 중량은 85그람이 되며 유산탄의 속도는 800미터 거리에 4.72초가 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설정된 공중에서 폭발시 사상 반경은 약 7.7미터가 되고 사살 면적은 186제곱미터가 된다고 했다. 글에서는 또 중국군의 이 종합무기의 길이는 930밀리미터이고, 중량은 4.27킬로그램이라고 적고 있다. 이는 저명한 AK-47돌격 소총과 같은 무게로 실전적응에 완전히 문제가 없다고 천명하고 있다. 이를 놓고 군사분석가들은 이 중량은 공중 모형을 훼멸시킬 수 있는 중량으로, 사병 1명이 몸에 지니기엔 5킬로그램짜리 중량까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미군의M29형 종합무기는 8.2킬로그램이기에 상대적으로 중국군의OICW형 종합무기가 보다 훨씬 간편한 걸로 알려지고 있다. 편역 : 김철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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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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