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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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라, 세계 최초 알렉산더 맥퀸 셀럽으로 칸 영화제 참석
    [동포투데이] 지난 15일, Netflix '슈퍼리치 이방인'에 출연한 유희라가 제 77회 칸 국제영화제 오프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유희라는 구찌, 생 로랑, 알렉산더 맥퀸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글로벌 럭셔리 그룹 케어링(Kering)의 초청을 받아, 세계 최초 알렉산더 맥퀸 셀럽으로 참여했다. 한편, 유희라는 19일 진행되는 '우먼 인 모션(Women In Motion)' 행사를 준비 중이다. '우먼 인 모션'은 케어링이 주관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계 내 성평등 확립을 목표로 여성 아티스트의 공로를 기리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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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 “슈퍼리치 이방인” 유희라,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
    [동포투데이] 유희라가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8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다채로운매력을 가진 유희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의 다양한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유희라는 “미스틱스토리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희라는 상위 1% 슈퍼리치들의 럭셔리한 한국 라이프를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쇼 Netflix “슈퍼리치 이방인”에 출연하여 패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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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8
  • 이호원, RISE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동포투데이] 최근 가수 겸 배우 이호원이 5월 2일 RISE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호원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연기 및 음악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RISE 엔터테인먼트는 이호원의 연기 및 음악 활동을 전반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할 예정이며,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돕고 협업을 통해 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이호원은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는 포부를 밝히며,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랑을, 가수로서는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RISE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그동안의 경험과 노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RISE 엔터테인먼트 역시 이호원의 합류를 환영하며, 그의 연기와 음악적 역량 및 재능을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호원은 2022년 영화 <서울괴담 - 에피소드 치충>, 영화 <탄생>의 최양업 신부 역, 2023년 <시네마틱 노블2>, <내 인생 최고의 날> 등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폭넓은 연기를 보여줬으며, 매 작품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한편 5월 11일에는 6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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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2
  • 황금색 거즈 스커트 입은 디리러바 '여신 분위기 물씬'
    디리러바(1992년 6월 3일)는 신장 우루무치 출신으로 중국 여배우이다. 어린 시절부터 무용, 피아노, 바이올린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했으며 상하이연극학원 연기과를 졸업했다. 2013년 첫 TV 시리즈 <아나이한>에 출연했으며, 2015년 TV 시리즈 <다이아몬드 러버>에서 가오웬 역으로 출연해 유명해졌다.2017년에는 <삼생삼세십리도화>에 박풍지우 역으로 출연해 호평을 받았고, 같은 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에 고정 멤버로 합류해 감미롭고 능청스러운 개성으로 인기를 끌며 전성기를 맞았다. 2018년에는 드라마 <표량적이혜진>으로 중국 TV 골든이글 어워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배우 및 시청자들이 사랑하는 여배우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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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8
  • 베이징국제영화제, 사상 처음으로 ‘영화와 패션’ 섹션 도입
    [동포투데이] 베이징 국제 영화제는 14년 역사상 처음으로 '영화와 패션' 섹션을 도입하여 영화와 패션 산업의 공생 관계를 강조했다고 행사 주최 측은 밝혔습니다. 이 섹션은 4월 18일 영화제 개막식 직전에 옌치 호수의 멋진 배경을 배경으로 중국의 유명 다운재킷 및 아우터 제조업체인 보시덩(Bosideng) 의 자외선 차단 의류 패션쇼로 시작되었다. 이 쇼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호주의 사운드 디자이너 데이비드 화이트, 배우 궈샤오동, 가수 샹원지, 오스트리아 출신 감독 예시카 하우스너 등 스타들과 저명한 영화 제작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데이비드 화이트는 중국 영화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중국의 급성장하는 영화 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언급하며 베이징으로의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작업으로 유명한 화이트는 내러티브와 감정을 전달하는 데 있어 사운드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토리텔링에서 사운드 디자인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쇼의 무대 디자인을 담당한 보시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트로 페라기나는 프랑스 감독 알랭 레네의 1961년 영화 <마리엔바드에서의 마지막 해>에서 영감을 얻어 영화적 예술성과 패션쇼의 융합을 강조했다. 베이징 국제 영화제의 '영화와 패션' 섹션은 영화와 패션 산업의 상호 연관성을 강조하고 두 예술 영역 간의 창의적인 시너지 효과와 상호 영감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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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실시간 연예·방송 기사

  • 트로트 임단아 노래 경륜 짧지만, 대형 백화점 이벤트 단독 공연
    ▲ 준비된 콘서트형 가수로 인정 받는 신인가수 '임단아' / 치코미디어 제공 [동포투데이 이수민 기자] 콘서트형 트로트 가수 임단아의 예사롭지 않은 행보는 지난 23일 금요일 2시 가수 임단아는 60분 단독 공연으로 진행된 대형 백화점 초청공연에서 관객들을 매료시면서 진가를 보였다. 주로 '남진, 김범룡, 이용' 등 스타급 가수들이 초청받는 백화점 초청공연 무대에 데뷔 2년 차 가수가 무대에 오르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그러나 임단아는 트로트계의 준비된 콘서트형 가수로서 지난 9월 3일에도 인천 동구에 위치한 '아뜨렛' 무대에서의 80분간의 단독 콘서트를 성공리에 진행한 전력이 있다. 유명 작곡가 이호섭으로부터 6년간 노래와 소리를 배운 트로트 신성 임단아는 지난해 3월 이호섭의 곡 '당신만 사랑할래요 '로 앨범을 발표하고 트로트계에 등장, 짧은 시간 동안 셀 수 없이 많은 활약상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2016 YTNᆞ서울세계곤충박람회' 홍보대사 활동은 물론 힙합스타 버블진트와 산이 공연 무대의 오프닝 게스트, 중국 연변지역 한인회 초청공연, 그리고 인천 한중 문화회관에서의 김세레나와 합동 공연을 거치면서 서서히 인정받으며 주변의 이목을 집중하는 중이다. 또한, 임단아는 다가오는 29일 목요일 1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말산업의 발전과 기마문화를 꽃피우기 위한 행사이며 (사)한국말산업중앙회(회장 윤홍근) 주최로 열리는 '2016 제3회 팔마대상시상식'에서 홍보대사의 자격으로 참여하여 공연을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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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7
  • 중국드라마, 아프리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드라마가 아프리카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고 중신망(中新網)이 보도했다. 최초 설치비 200달러, 테스트비 50달러, 매월 프로그램 시청비 최소 47달러... 케냐 출근족인 우트호프에게 이는 기존의 아프리카에서 디지털 및 유료TV에 지불되어야 할 비용이었다. 그러나 요즘의 케냐 국민들은 20달러로 셋톱박스 한대를 얻은 뒤 매월 최소 2.5달러로 프로그램패키지를 구매하면 고화질의 디지털 TV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다. 아프리카인들에게 이같은 복지를 마련한 것은 중국민영기업인 사달시대(四達時代)다. 우트호프는 "케냐 수도에서 사달시대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1988년에 설립된 이 중국민영기업은 독특하고 효율적인 경영활동으로 아프리카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중국브랜드는 중국-아프리카 양국 인민의 정서적 차이를 좁혀가고 있다. 거리가 멀고 문화세속이 다른 아프리카인들이 중국드라마를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가? 사달시대 관계자 장쥔치(張軍旗)는 첫째로 자질구레한 스토리가 아프리카인의 생활과 닮아있다는 점, 둘째로 중국기업들이 아프리카로 부단히 진출하면서 중국을 알려는 현지인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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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7
  • 온주 '제12회 국제패션박람회'를 뒤흔든 K-POP의 주역들
    ▲ 온주 국제패션 박람회 공연 중인 인터비디 공연팀 [동포투데이 이수민 기자]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온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12회 국제패션박람회'에 초청받은 가수 '디아이피ᆞ인스타ᆞ신윤성ᆞ나루앤머루ᆞDO직구'는 현지 중국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을 받으며 성황리에 공연을 진행 중에 있다고 인터비디가 밝혔다. 중국 중추절중에 10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중국 월령 신천지 주최의 콘서트가 확정되어 중국 공연을 수시로 진행 중인 (주)인터비디 측은 "요즘 중국 전역의 문화제 및 공연 러브콜에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며 "새삼 중국분들은 한류사랑을 다시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보이그룹 디아이피(D.I.P)의 리더 '형성'은 "11월에 발매할 'FIZZ'앨범 준비로 바쁘지만 중국에서 공연은 팀원들에게 항상 힘이 된다.'며 "뮤비 촬영도 잘 마쳤고 조만간 멋진 앨범을 들고 중국분들을 찾아뵙겠다."라며 인사를 마쳤다. 이번 국제패션박람회에 참가한 (주)인터비디 소속 가수들은 이번 온주 행사를 마치는 대로 중국 '월령ᆞ상해'에서의 공연뿐만 아니라 중국의 온라인 생방송 플랫폼 '이츠보'에서 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28일 G밸리 컨벤션 센터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G밸리 페어에 참가해서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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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5
  • 가을 어쿠스틱 바람을 몰고 올 힐링 콘서트
    ▲ 4인조 밴드 '노크 식스 (KNOCK6)' [동포투데이 이수민 기자] 9월! 완연한 가을, 부쩍 풍성해진 지역축제, 야외무대를 비롯한 청소년, 대학 행사에는 신인 걸그룹, 보이그룹의 활동도 많지만 신인 어쿠스틱 밴드들의 무대공연과 북콘서트 등 인문학과 연관된 예술, 문화 공연 활동이 왕성하다. 휴먼엔터테인먼트 소속 '노크 식스 (KNOCK6)'와 '록시(ROXY)'가 공연 시에는 기존 어쿠스틱 팀과는 다르게 양질의 사운드를 위한 노력이 남다르다. 드럼 세트는 물론 음향, 마이크 장비까지 멤버들이 손수 챙겨 공연을 진행하는데 최근에는 소규모 공연용 조명 장비까지 갖추어 다른 팀과는 차별적인 '찾아가는 힐링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록시(ROXY)'는 대중들에게 고품격 음악을 들려주겠다는 의미로 지어진 팀으로, 감성적이면서도 스트레이트 한 보컬리스트 주은희(여)와 이시형(드럼/남), 박신우(기타/남)로 이루어진 3인조 혼성 밴드이다. 3인조 '록시(ROXY)'는 공연 시 주로 'ALWAYS, Give love, 어쩌다 마주친 그대, 고래사냥,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Hey hey hey, 소녀, 붉은 노을, 촛불 하나, Lonely, 여행을 떠나요' 등을 주요 레퍼토리로 힐링콘서트 스타일의 버스킹 군부대 위문공연은 물론 다양한 레퍼토리로 무장해서 대중적인 콘셉트으로 준비되는 행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3인조 밴드 '록시(ROXY)' 그리고 '마음을 두드린다'는 의미를 가진 '노크 식스 (KNOCK6)'는 4인조 구성의 혼성 밴드로서 '보컬/현지민, 기타/이체린, 베이스/이지연, 드럼/박선교'로 구성되어 매력적인 남자 보컬이 인상적이며 깔끔한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팀이다. 이들 '노크 식스 (KNOCK6)'는 'Looser, 으르렁, 씨스루, 먼지가 되어, 봄이 좋냐, 이 밤이 지나면, 붉은 노을, 단발머리, 걱정 말아요 그대, 스토커' 등의 대중적인 곡들로 다수의 버스킹 공연 경험 10월에 클라우드 펀딩을 시작하며 음반 발매를 준비한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많은 어쿠스틱 밴드 중에서도 '서울의 대학로, 여의도 공연 등 을 비롯해서 부여 버스킹, 위문공연(파주, 창원, 철원, 화천), 순천 박람회, 여수 낭만 버스킹' 등 10월에 15개의 공연을 진행 유명 밴드 못지않은 활동을 하는 '노크 식스 (KNOCK6)'와 '록시(ROXY)'는 10월부터 '사랑&희망 나눔 콘서트' 참여는 물론 부다 맥주(Buddha beer), 패션 향수 루아시'와 함께 다양한 형태로의 '클라우드 펀딩'을 구상 첫 음반 제작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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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5
  • 가수 문진수 '2016 한중청소년문화페스티벌' 축하공연
    ▲ 가수 문진수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016 한·중문화페스티벌’ 행사가 지난 23일 한·중 청소년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상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가수 문진수가 출연해 대회장을 멋지게 장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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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4
  • 가수 하평 '2016 한중청소년문화페스티벌' 축하공연
    ▲ 가수 하평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016 한·중문화페스티벌’ 행사가 지난 23일 한·중 청소년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상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쏠로 가수 하평이 출연해 대회장을 대회장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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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4
  • 걸그룹 비타민엔젤'2016 한중청소년문화페스티벌' 축하공연
    ▲ 5인조 걸그룹 비타민엔젤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016 한·중문화페스티벌’ 행사가 지난 23일 한·중 청소년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상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걸그룹 비타민엔젤이 출연해 대회장을 열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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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4
  • 걸그룹 블리티'2016 한중청소년문화페스티벌' 축하공연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016 한·중문화페스티벌’ 행사가 지난 23일 한·중 청소년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상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서울시, 서울시교육청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사)GK희망공동체, 중국조선족대모임 주최, (사)GK희망공동체, 상명대학교 부속 여자중학교가 주관했다. 1부 행사인 도전! 골든벨에는 400여 명 중에서 선발한 1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2시간의 치열한 경쟁과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 결과 상명대학교 부속 여자중학교 박시은 학생이 골든벨을 울려 서울시교육감상장과 KEB하나은행의 아이패드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외 최우승자 1명은 서울시교육감상과 부상으로 풍기대광인견제품을 받았으며 우승자 2명(3,4등)은 종로구청장상과 풍기대광인견 제품을 획득했다. 이어서 진행된 2부행사에서는 걸그룹 블리티가 출연해 대회장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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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4
  • 걸그룹 버블엑스'2016 한중청소년문화페스티벌' 축하공연
    ▲ 축하공연에 참가한 버블엑스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016 한·중문화페스티벌’ 행사가 지난 23일 한·중 청소년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상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걸그룹 버블엑스가 출연해 대회장을 후끈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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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4
  • 메써드 데뷔 앨범 발매 10주년 기념 공연 개최
    [동포투데이 이수민 기자] 메써드 데뷔 앨범 발매 10주년 기념 공연인 ‘Survival ov The Fittest Live’가 다가오는 10월 1일 오후 5시 30분부터 홍대/합정 지역에 위치한 라이브 클럽 ‘프리즘 라이브홀(Prism Live Hall)’에서 개최된다. 이들의 축제를 빛내주기 위한 오프닝 밴드로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 한국의 하드코어 씬을 대표하는 ‘바세린(Vassline)’과 1990년대부터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시작한 긴 역사를 지닌 메탈 밴드 ‘어비스(Abyss)’가 참여하며, 행사 당일이 국군의 날이기에 이를 기념해 현역 군인들은 군인 필증을 지참하면 무료입장할 수 있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지난 2월 28일, ‘한국대중음악상’의 16번째 시상식에서는 역대 최초의 ‘최우수 헤비니스 앨범 부문’에 대한 시상에서 첫 수상을 거머쥔 주인공은 바로 10년간 스래쉬 메탈(Thrash Metal) 밴드, 메써드(Method)의 정규 4집 'Abstract'였다. 이러한 그들의 음악적 노력에 대한 찬사와 보상을 받으며 기분 좋게 출발한 메써드는 이제 자신의 출발점을 되돌아보는 공식 데뷔작 [Survival ov The Fittest]의 발매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10년 이상의 활동을 통해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한 헤비메탈 밴드로 그 위상을 확고히 다져가고 있는 '메써드'의 이번 공연은 동료 밴드들에게도, 지지하고 응원해온 한국의 열혈 메탈 매니아들 모두에게 지나온 날들을 자축하고 더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한 판 멋진 축제의 장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한다
    • 연예·방송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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