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월 3일, 칭다오 북역 대합실에서 여행객이 대화형 안내 로봇 ‘샤오루(小路)’를 통해 정보를 조회하고 있다. 최근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다양한 신기술이 결집된 안내 로봇 ‘샤오루’가 산둥 칭다오 북역 대합실에 등장해 여행객들에게 열차시각, 개찰구, 음식, 길안내 등 다양한 언어 문의 및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여 귀성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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