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10명 뛴 연변부덕, 절강의등과 값진 무승부..'최인 동점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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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뛴 연변부덕, 절강의등과 값진 무승부..'최인 동점골'

기사입력 2018.04.1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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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5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각) 소흥경공업성체육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6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은 구즈믹스가 레드카드로 퇴장당한 불리한 상황에서도 최인이 뽑은 동점골에 힘입어 절강의등(이하 의등팀)과 극적 무승부를 이뤄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5만여 명을 용납할 수 있는 소흥경공업성체육장에는 몇 백 명에 불과한 홈팬들만 보였고 이와 달리 원정팬석에는 장저후 축구팬을 비롯한 근 300명의 연변팀 팬들이 빼곡하게 자리를 잡고 앉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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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헌납했다. 너무 쉽게 무너진 연변팀의 수비였다. 이른 시간에 실점한 만큼 고전이 예상됐다. 뒤진 국면을 만회하기 위하여 연변팀은 구즈믹스를 전방에 투입하면서 공세를 강화하였지만 의등팀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경기 30분 자일이 프리킥기회에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골문대를 크게 빗나갔다. 연변팀은 라인을 이끌고 전방압박을 강화하면서 공격적으로 나섰다 반면 의등팀은 밀착방어와 역습으로 안정적인 경기를 주도해 나갔다.
 
후반경기가 시작한지 3분되 안되어 변수가 생겼다. 구즈믹스선수가 반칙으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당했다. 너무 과격하고 어의없는 판정이였다.

수적 열세로 패색이 짙어가던 경기 70분 극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후반에 교체 투입된 김파가 페널티박스 좌측에서 날린 크로스를 상대방 키퍼가 쳐냈지만 최인이 예민한 문전감각으로 문전으로 쇄도하면서 가볍게 슈팅한 것이 동점골로 이어졌다.

동점골을 허락한 의등팀은 볼 점유율을 높여가면서 공격력을 강화하였다. 경기 89분 의등팀은 난타전을 통하여 여러 번 슈팅을 날렸지만 득점은 없었다.
 
연변팀은 시종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불태우면서 경기 막판까지 상대방의  파상공세를 잔실수 없이 잘 막아냈다. 결국 연변팀은 최인의 극적인 동점골로 의등팀과 값진 1-1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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