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홍콩 재계, 입법회 점거 시위대 규탄...법으로 제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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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재계, 입법회 점거 시위대 규탄...법으로 제재해야

기사입력 2019.07.0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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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홍콩 주요 상회, 상공단체 및 관계자들은 1일 입법회를 점거한 사건과 관련해 이런 행동들이 비즈니스 환경에 해를 끼쳤다며 저마다 폭도(시위대)들의 만행을 규탄하고, 법 집행 부서에서 여기에 관여된 폭도들을 법으로 제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홍콩사회가 법제를 소중히 여기고 국제금융센터로서의 이미지를 잘 수호하고 나라의 발전 기회를 잘 파악해 청년들에게 더욱 큰 발전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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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법회를 점거한 홍콩 시위대

홍콩중화총상회, 홍콩중화제조업연합회, 홍콩공업총회 및 홍콩중화수출입상회가 공동성명에서 과격한 시위자가 극단적인 폭력 수단으로 입법회를 충격하고 법을 무시하고 공공연히 사회질서를 파괴한 행동에 대해 가장 엄중한 규탄을 했다. 홍콩의 이 네 주요 상회는 빠른 시일 내 사회질서와 대중의 안정을 회복시킬 수 있도록 특별행정구 정부와 경찰이 법에 따라 행동을 취하고 관계자의 폭력 행위에 대해 법적 추궁을 하는 것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폭력으로 입법회를 점거한 사건과 관련해, 장화펑(張華峰) 입법회 금융서비스계 의원은 분야별 11개 연회와 공동명의로 폭력 행위가 국제금융센터로서의 홍콩의 이미지에 사상 없었던 충격을 주었고 사회의 안정과 질서를 심하게 위협했다는 규탄성명을 발표했다. 천전잉(陳振英) 입법회 금융계 의원은 사건은 홍콩경제와 안전에 대한 외국투자자의 신뢰에 영향 주었고 홍콩의 현지소비와 관광업 수입에도 영향이 미쳤다고 말했다.

홍콩 금융계 베테랑 인사 원톈나(溫天納)는 기자에게 홍콩과 내지의 융합적 발전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지금은 웨강아오(粵港澳, 광둥(廣東)-홍콩-마카오) 대만구(大灣區·Big Bay Area) 건설 계기가 있어 각 연령대 홍콩 시민들이 새로운 기회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대적으로 성숙된 단계에 처해 있는 홍콩 경제는 뉴엔진을 만들어 가는 동시에, 홍콩의 우세를 어떻게 발휘할 것인 지에도 많은 관심을 돌려야 하며 이런 차원에서, 홍콩의 경제무대를 내지 각 도시의 발전 및 국가발전전략과 결합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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