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4월 8일 우한에 대한 봉쇄가 해제된 후 <도시봉쇄>로 우한의 각 부두에 적치되어 있던 화물이 육속 밖으로 운송되기 시작, 수상운수 통상구도 정상적인 작업을 회복했다. 또한 우한의 봉쇄 해제 후 수상운수로 생계를 유지하고 수상운수로 부흥을 진로를 개척하던 장강 중류의 이 항운 중심도시 역시 정상적인 일상에 들어섰다.
사진은 우한 장강의 양뤄(阳逻)항구 수역에서 항행하고 있는 크고 작은 선박 모습들이다.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