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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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24일 베이징에서 열린 제3차 란창강-메콩강 협력(LMC) 정상회의에서 중국은 협력 전문기금 틀에서 공중보건 전문자금을 설립해 메콩강 국가들에게 계속해서 방역 물자와 기술 지원을 힘 닿는 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25일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리커창은 “중국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완성해 사용에 들어가게 되면 메콩강 국가들에 우선 제공할 것”이라면서 “국제사회의 연대 협력은 전 세계 코로나19 상황과 관계가 있는바 중국은 메콩강 각국과 함께 세계보건기구(WHO)가 역할을 더 잘 발휘하도록 지지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사진=신화사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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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코로나19 백신 개발 완성·사용 후 메콩강 국가에 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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