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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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화영 기자]1월 4일, 중신망에 따르면 중국의 ‘무송지도(雾凇之都)’로 불리는 지린시가 요즘 2021년 새해의 무송을 맞는 분위기다.

 

지난 1월 3일, 지린시 송화강변의 나무들에는 눈꽃이 피어나 응결되면서 무성하고 깨끗하고도 화려했다.

 

사진은 눈꽃들로 단장된 지린시 송화강변 은빛세계의 모습이다. (사진=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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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린시 송화강변의 은빛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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