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4(토)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9일 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에서 1737명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 중 81명은 해외 유입 확진자이다.


이날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추가 의심환자는 3명으로 모두 해외입국자이다.


이날 완치 퇴원자는 337명, 의학적 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1만1396명이며,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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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확진자는 현재 1970명(이 중 중증 1명)이며 의심환자는 10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만6840명, 누적 완치 퇴원환자는 1만4870명이며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


이밖에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新江)생산건설병단에서 2316명의 무증상 감염자가 추가로 보고됐으며, 이 중 해외유입 139명, 지역 2177명 등이다.


한편 19일 24시 현재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에 따르면 현재 확진자는  1만9986명(이 중 중증 35명), 누적 완  퇴원자 10만5575명, 누적 사망자 4638명, 누적 확진자13만0199명으로 집계됐다. 


홍콩·마카오·대만 지역 누적 확진자는29만7649명으로 홍콩특별행정구는 27만5783명(퇴원 3만3651명, 사망 5650명), 마카오특별행정구는 82명(퇴원 79명), 대만 지역은 2만1784명(퇴원 13742명, 사망 85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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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9일 코로나19 지역 확진자 3,833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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