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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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연변] 연변인터넷방송에 따르면 일전 중국 훈춘시의 초청으로 유엔철새 및 관광생태보호위,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 동아시아버금구역 판사처, 유엔인구기금 주한국연구처 그리고 북경 임업대학, 연변대학 등 6개 기구의 10여명 전문가 고찰팀이 훈춘의 생태환경자원에 대해 고찰했다. 


본차 고찰목적은 동북아지구의 생태환경 및 철새서식지 환경 등 관련 데이터에 대해 점검하여 두만강 하류지역에 유엔 세계습지공원을 건설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 한다.


이에 앞서 고찰팀은 한국, 러시아 빈해변강구, 북한 나선지구의 생태환경에 대해 고찰을 진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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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고찰팀 중국 훈춘생태환경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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